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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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인상적이었던 게임들

게임쇼 끝난 기념으로 트레일러들 모아놓음. 파판15. 이번에도 연출된 노멀 전투 화면은 아니겠지; 아니 그럴 확률이 꽤... 번지 신작 데스티니. 오오, 탈 것 쏘는 것에서 헤일로의 향기가 팍팍 느껴진다. 코옵 도중에 이벤트가 발생해 떼싸움으로 바뀌는 장면이 꽤 인상적이었음. 인퍼머스 신작 세컨드 선. 주인공은 불주먹 에이스+마르코. 유비의 미친 신작, 와치 독스. 근데 PV의 멋있기론 지난 영상이 좀 더 간지 났음; 유비의 미친 신작2, 더 디비전. 이게 실사야 게임이야... 진정 이 말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 개인적으로 이번 E3 최고의 임팩트였다고 생각하는 게임 = 타이탄폴. 근데 왜 안플포요...

명주가 살렸다.

명주가 살렸다.

내게 성남 선수와 과거 성남에 있던 몇몇 선수를 제외하고 K리그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당연 이명주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 신분(;)으로 리그를 호령하는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면서 과거 구자철이나 기성용을 보면서 느꼈던 짜릿함을 다시 한 번 느꼈더랬다. 그래서 친구들 하고 축구 얘기할 때마다 'K리그에 구자철 한 명 더 나왔으니 잘 지켜봐라'라고 몇 번이고 얘길했었지. ...하지만 오늘 김남일이 빠지고 이명주가 선발이란 얘기 들었을 땐 너무너무 불안했었다. 과거 리그 톱을 달리는 선수들도 A매치 데뷔전 한 번 치르면 그게 친선경기든 뭐든 너무 긴장해서 막 헤매는 경기들을 숱하게 봤었거든. 하물며 이렇게나 크고 중요한 경기를 저 어린 선수의 데뷔전으로 만들다니... 불안해서 견딜

이상한 나라의 라비린스

이상한 나라의 라비린스

PS모바일에 올라온 신작. 뭔가 하고 봤더니 과거 VITA로 받아서 한참 재미있게 플레이한 '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의 스핀오프 후속작이란다. 전작의 동료였던 리디아를 주인공으로 해서 만든 던전 어드벤쳐(= 시렌;) 메뉴 등이 고해상도로 바뀌긴 했는데 소스들은 전작 걸 굉장히 많이 가져다 썼다. 스프라이트에 음악에... 일러스트는 새 것. 전작 주인공 시라.알피네 너무 변했... 그런데 여기서 일러스트 옵션을 클래식으로 바꾸면... 구 일러스트로 돌변. 좋은데? 그러하다. 게임은 앞서 말한대로 이상한 던전 시리즈와 거의 같다. 다만 장비 연계하기가 훨씬 어려운 듯. 귀환 아이템을 안 쓰면 무조건 장비가 다 날아가는데 이게 상당히 레어하고 구입하려면 쥬엘(=유료결제)를 충전해야 한다. 이 게임 자체는

미리 해보는 우즈벡전 선발 예상

----------------김신욱---------------- 이청용-------김보경--------손흥민 --------박종우--------김남일-------- 김치우--김영권--곽태휘--김창수 1. 체력 문제도 있고 상성 문제도 있고 이동국은 결국 교체해주지 않을까 생각. 지동원이나 손흥민 원탑은 기동도 많이 안 해봤고 아무래도 불안한 면이 있어서 결국은 김신욱이 톱. 사실 이장님 성격에 그대로 이동국+김신욱(교체) 조합으로 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되지만 공격진 변화를 천명한 이번만큼은... 2. 지난 경기 이근호는 폼이 꽤 떨어져보였고 손흥민은 이번에야말로 한 번 넣을 때가 된 듯하고 이청용은 최고의 폼이고 공미자리는 이동국/이근호보다 김보경이 우위. 그래서 3미들은 이청용을 왼쪽으로 보낸

죽다 살아났다.

죽다 살아났다.

.....축구 보다가 골 들어가는 순간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들 심정을 이제 알겠다... 정말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좌심방좌심실이 점차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었어... 나는 분명 2113년쯤 월드컵 예선을 보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할 것 같다... ...... 이 승점 1점이 진짜 얼마나 큰 것인지... 레알 치우천왕에게 큰절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하아... 우즈벡전... 제발...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