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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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너무너무 아쉽다...
연장 후반의 마지막 그 장면은...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극적인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겼으면... 더 좋았을 것을... 너무 아쉽다... 정말 너무 아쉽다... 정말 모두 잘 싸워줬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 하아... ...... 뭐... 다들 털고 일어나서... 리그에서 보자고... 덧) 그건 그렇고 이라크 키퍼 진짜 미친듯이 잘하더라... 진즉 권창훈이 2골 들어갈 게 있었는데 어휴...
승부차기 만든 놈 나와라...
누가 이런 거 만들어서...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랬냐... 아... 승부차기 폐지론자들 심정이 이해가 갈 정도로... 너무 격하게 마음 졸인 한판이었다... 2년전 스페인전 생각이 계속 나서... 눈 뜨고 보기 힘들었어..ㅠㅡㅜ 하지만 얘들아... 정말 잘했다... 정말 장하다... ...... 근데 저 심판시키 원래 90분에 끝났어야 되는대 저 샹놈시키 ...... ㅋ

비타판 진삼으로 자캐놀이
PSN+ 발동 이후 가장 많이 한 게임은 PS1 아카이브 게임인 '더 콤비니2'다. 요새 하도 경영게임에 목말라 있다보니; 바로 붙잡아서 엔딩을 하나 봤음. (총매출 50억엔 달성) (근데 이 게임, 틀어놓고만 있으면 깨지네?) '더 콤비니2' 다음으로 많이 한 비타 게임이 바로 이 진삼 넥스트. 과거 PSN+ 맨 처음 결제했을 때 받아서 한참 했었는데 플러스 기간이 끝나 마무리를 못 짓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플레이 하게 됐다. 우선 몇 개 안 남았던 시나리오 모드를 광속 클리어. 이후 에디트 모드로 놀기 시작. 아니, 어디서 본 듯한 아이인데... 그렇다. 진삼도 자캐놀이가 가능한 게임이었던 것이다. 방통을 압살하는 세이타. 넌 이미 죽어있다. 맹획 모션으로 한 명 더 만듬. 아이샤는 종회로 한 명

PSN+의 미친 혜택!
오늘부터 일본 PSN 행사기간이다. 15일 무료 체험에 연간권 끊으면 1000엔 할인 등등 여러 혜택들이 예고되어 있었기에 뭔 게임 풀어주나~ 하고 들어가봤더니~ 예고에도 없던 [PS1 아카이브 게임 123개(!!) 무료 배포] 소식이 똻!!!!! 우, 우리 소니가 달라졌어요!... 달라진 정도가 아니고 미친 수준 아니, 역대 일본 게임사(史)에 이런 파격 혜택이 또 있었던가? 정가로만 따져도 대충 4-5만엔 어치의 게임을 모든 PS 유저들에게 무료로 풀어버린 셈이다. 거기다 기존 PS3, VITA, PSP 무료 게임들도 있으니 그거까지 다 따지면... 크아;; PS4의 런칭을 앞두고 PSN 활성화에 사활을 건 소니의 가열찬 기백이 느껴진다. 나도 어차피 7월 이후에 연간 플러스로 전환을 할까

하늘이 우리를 월드컵에 보내는구나!
지난 번 언젠가 DAUM 스포츠 '원투펀치'에서 장지현 위원이 했던 말이 있다. 카타르전 인저리 타임의 결승골, 레바논전 인저리 타임의 동점골. 이건 하늘이 대한민국에게 기회를 한 번 준 거라고... 월드컵 탈락의 마지막 낭떠러지까지 갔다왔다고 생각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남은 경기 해야된다고... 그런데 사실 한국을 도왔던 건 하늘 뿐만이 아니었다! 하늘! 땅! 우즈벡! 카타르! 물! 불! 바람! 세상만물 모든 엘리멘탈이 굳이 쓰러져가던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워 월드컵으로 보내줬다! 이렇게 쫄깃한 월드컵 진출은 도하의 기적이후 처음인 걸! 이 모든 게 중동 친구들 덕분이야!! 모두 정말 고마워! ...... ....가 아니라... 솔직히 선발명단 받아본 순간부터 불안했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