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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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2 클리어 (누설)
클리어했다. 생각보다 길지 않네. 딱 모던 정도? 아니면 그보다 약간 더 긴 정도.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전반적인 구성과 진행, 이야기의 높낮이 등에 있어 아쉬운 점도 많다. 임팩트 있는 전투 파트가 적은 데다 플레이 자체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여럿 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화면빨이 그 모든 것을 잠재워버린다;;; 정말 대단해. 사양이 그다지 좋지 않은 내 PC에서 최저옵 60프레임으로 돌렸음에도 이 정도의 때깔이 나오다니... 그것도 이미 구작이 되어버린 게임에서. 이런 게임을 자비의 가격 20센트(;)에 내놓을 수 있는 EA의 패기에 전율을 느낀다. 이 무서운 대기업 놈들... 클리어 후 를 다시 실행해보려 하는

근래 들어 이렇게 떨면서 본 경기가 없었다.
현재 순위. 전반전 끝나는 시점에서 부산 승, 인천 승, 성남 무로서 상위 스플릿과 승점차 좁히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경기 3개와 실시간 순위표를 다 같이 열어놓고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 이래 가장 떨면서 후반전을 지켜봐야 했고... 그리고 거짓말 같은 역전과 승리... 이제 부산과 승점 동률에 골득실 1점차 8위이다. 부산은 마지막이 포항 원정, 우리는 경남 원정. 다득점에선 성남이 앞서는 고로 설령 두 팀이 다 지더라도 우리가 1골만 덜 먹고 지면 순위가 역전된다. 지금으로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아... 근데 마지막 경기 김동섭이 경고누적 결장이래... 카드 나온 상황이 영 탐탁치 않았는데 사후 취소될 수는 없으려나...
성남 천마의 안산 이전에 관련된 3개의 기사
성남, “안산 이전 협의 중...100% 확정 아냐” - 아직 협의 중이고 확정된 것은 없다는 성남 관계자의 말. 공홈에 올라온 공식 입장(?)과 같은 말은 듯. [성남 매각] 성남, 안산시가 인수해도 1부리그 잔류 - 안산시 의원 왈, 스폰기업만 찾으면 이전이 확정적이라고 함. [성남의 미래는?] 기업구단→시민구단 전환, 장애물 산더미 - 오늘 기사 뜨자마자 성남시에서 안산시청에 전화 걸어 아직 성남시랑도 딜이 안 끝났다고 했다함. 이재명 성남 시장의 트위터가 풍기는 뉘앙스도 이 정도가 아닐까. ----------------------------------------------------------------------------------------------------- 뭐 대략의 상황은

드래곤즈 크라운 플래티넘 달성 + 게임 근황
그러하다. 최후의 트로피는 1격으로 10만 데미지. 레벨 99의 아마존으로 온갖 버프를 다 걸고 적이 떨군 폭탄을 나무 상자에 던져 해결했다. 휴우. 처음엔 몇 번을 해도 안 되더니만 트리티컬 뜨니 어디서 보도 못한 13만 데미지가;; 어쨌든 참 재밌게 즐겼다. 그야말로 명불허전, 돈 값 제대로 하는 타이틀이었어. 트로피랑 상관없이 앞으로도 간간히 더 즐길 듯 하다. 친구랑 같이 미궁 내려가는 중인데 아직 19층 밖에 안 내려갔거던. 그리고 얼마 전부터 새롭게 주력으로 하는 겜이 하나 더 있긴 하다. 그건 바로바로... 지난 번 EA 번들 대란 때 손에 넣은. 원래는 를 먼저 할랬는데 뭔 오류가 났는지 실행이 안 된다; 해외포
일본 대표팀 이야기
[요시자키의 눈] '붕괴 상태' 일본 축구, 대안은 없나? - [GOAL] 우루과이전 대패, 깊어진 일본의 수비 고민 최근 일본 축구 하면 우리보다 월드컵 예선도 훨씬 쉽게 뚫었고, 잘 나가는 유럽파들도 더 많고, 동아시안컵 맞대결에서도 우릴 이겼고; 여러모로 한국보다 잘 나가는 모양새라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축구팬들이 많은 듯 싶었다. 그런데 요즘 위와 같은(▲) 일본발 기사들이 뜨는 걸 보니... 어라, 이거 일본도 보통 문제가 아니구만; 하는 생각이 번뜩 든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투 볼란치 라인에 대한 우려. 엔도 야스히토는 이전에도 몇 번 썻 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선수이고 실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정말이지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