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모험주점

포스트: 2|아이템:이상한나라의모험주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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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라비린스

이상한 나라의 라비린스

PS모바일에 올라온 신작. 뭔가 하고 봤더니 과거 VITA로 받아서 한참 재미있게 플레이한 '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의 스핀오프 후속작이란다. 전작의 동료였던 리디아를 주인공으로 해서 만든 던전 어드벤쳐(= 시렌;) 메뉴 등이 고해상도로 바뀌긴 했는데 소스들은 전작 걸 굉장히 많이 가져다 썼다. 스프라이트에 음악에... 일러스트는 새 것. 전작 주인공 시라.알피네 너무 변했... 그런데 여기서 일러스트 옵션을 클래식으로 바꾸면... 구 일러스트로 돌변. 좋은데? 그러하다. 게임은 앞서 말한대로 이상한 던전 시리즈와 거의 같다. 다만 장비 연계하기가 훨씬 어려운 듯. 귀환 아이템을 안 쓰면 무조건 장비가 다 날아가는데 이게 상당히 레어하고 구입하려면 쥬엘(=유료결제)를 충전해야 한다. 이 게임 자체는

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 포터블 클리어 (누설)

오옷, PC 교체 후 처음 쓰는 블로그 글이군! 빛과 같은 컴 스피드에 속이 다 후련한 가운데, 이 게임도 마침내 쫑을 내어 또한 속이 후련하다. 최근 비타로 가장 열심히 한 '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 포터블'. 이거 원래는 휴대폰용으로 개발된 게임이라던데 (초기작은 또 따로 있는 듯?) psp 버전은 여러모로 깔쌈해진 데다가 가공할 정도로 매력적인 가격표(600엔!)도 나으 시선을 끌어준 고로 덥썩 붙잡고 해봤더랬다. 아뜨리에 류의 경영 게임을 또 워낙 좋아하기도 하니까 말이지. 그런데... 마치 아뜨리에 류 게임처럼 보이지만 종장엔 RPG 분위기의 단일 엔딩으로 끝나버리는 게 함정. 기간 제한 있는 줄 알고 초반부터 열심히 노가다해뒀던 게 결국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였다! 하루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