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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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아마 처음 본게 플랙기어인가 그랬을텐데
천둥벌거숭이인지 뭔지 단어 뜻부터 알고 쓰는지 궁금하고 저기 덧글을 달게 된 이유는 사진에 적힌 이야기. 부산 오락실에 있다는데 소정의 이용료만 내고 하면 되지. 살 필요는 없다라는 이야기였죠. 남이 뭘 하든 말든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지라도 일반적으로 자기 주위에서 눈에 띄지 않으면 그냥 자기 할일 하는게 보통 사람의 심리에요. 영웅이 되고 싶어하지 않아요. 최근에 덧글 안단지 꽤 되었는데, 이미지 관리인지 자기 할말 하고 살라고 가만 있었는데 먼저 이미지 관리하네요? 그냥 저도 이제 없는 사람 취급할테니 서로 닉이던 뭐던 거론 안했으면 좋겠네요. 남의 인생에 끼어들 자격도 없는거고,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말이죠.
단기전에서 감독은 왜 쩌리를 쓰지 않는가?
먼저 김태형 감독, 본인 자체가 선수 커리어가 쩌리 였습니다. 주전으로 보낸 나날이 매우 적었죠. 우승 경험이 있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세상의 중심에서 쩌리를 외친 그런 선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고, 본인이 느낀바는 명확했다고 봐야겠죠. 뭐 흔한 내가 해봐서 아는데,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명의 엔트리 중 그냥 벤치에 앉아만 있는 투수부터, 윤수호, 박신지, 유희관 등 이런 정도입니다. 유희관은 기록이 좋았고 10승도 했는데 왜 안쓰냐! 라는 분은 없을거로 생각합니다. 야수는 황경태, 이병휘, 포수는 장승현이 꿔다놓은 보릿자루군요. 이병휘는 출장은 했지만 수비는 안했으니 존재감은 없었죠. 대체적으로 외야수는 거의 활용을 하고 있는 반면 (이유는 김재환이 부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5차전
홈런이 좋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단 한발로 하기에는 부족했죠. 후랭코프는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야구는 결과론 이기에 더 이상 소모 불가능한 자원으로 돌아갔군요. 병살타 3개를 치면 이길 수 없다! 라는 명제를 믿진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4개인가요? 더블아웃 4개를 기록하면 아무래도 경기 시간이 단축되게 마련이죠. 낮 경기는 항상 오묘한 요소가 많습니다. 긴장이 풀어지기도 혹은 빨라지기도 하기에, 더더욱 그런 면이 있죠. 정의윤은 가볍게 치니까 혼자 팀 안타는 거의 다 기록하더군요. 이재원의 감은 약간 죽은듯도 싶지만 말이죠. 양 팀 감독 계산은 거의 비슷한듯 하지만, 판단은 트레이 힐만쪽이 더 빠른거 같습니다. 부담이 없기도 해서 그런 면도 있을거라 봅니다. 결국 시리즈는 잠
2018시즌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단기전은 역시 홈런이죠! 린드블럼이 버텨냈습니다. 패전위기에서 한 방에 승리투수가 되었군요. 와이번스의 대타도 그리 좋지는 않군요. 나주환, 정의윤 등, 나주환의 타구질은 좋았다고 해야할런지... 마지막 대타가 최항이었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거겠죠. 박정권 역시 1차전 외에는 거의 필요가 없는 수준의 활약이기도 하죠. 그러나 김재호를 5번에 놓는다고 김재호가 김하성이 되진 않습니다. 백민기도 첫 타석외에는 잘해주었는데, 내일 출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동률이 된 이상 나중에 이긴 팀이 유리해지는건 단기전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후랭코프가 5차전 선발이고, 박종훈은 1차전 마냥 볼질을 안할 수 있을지, 경기는 6차전이 보장된 채 진행되는군요. 그건 그렇고 대체 어떤 시
우천 순연 어디가 더 유리한가
보통 우천 연기된 시리즈를 떠올리면 12시즌이 나오는게 아니라 더 오래전 이야기가 회자 되고는 합니다. 12시즌에 열린 한국 시리즈에서 삼성이 하루 쉬었다가 점수를 좀 많이 내었지만 경기가 뒤집힌 바 있죠. 두산 베어스를 생각해보자면 09 플레이오프가 있습니다. 김현수가 홈런을 쳤지만 비에 쓸려나가고 말았죠. 어쨌건 요점은 이겁니다. 쉬어도 홈팀이 더 유리하다는 점이죠. 아닐수도 있겠지만 사례등을 보면 그러합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