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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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플레이오프 2차전 감상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10월 15일

작년과 달라진건 하나 같습니다. 부담 나눠갖기. 키움이전 넥센일때는 중심 투수, 예를 들어 조상우, 그리고 안우진에게 걸리는 부하는 상당했습니다. 한현희도 있고 뭐 더 있다 치죠. 하지만 아직까진 나눠 먹기로 버티는 전법이 타자들에게 먹히는 군요. 물론 계투가 실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덕인지 조상우던 안우진이던 매경기 나오긴 해도 아직 지쳤다는 감을 주진 않는군요. 하긴 야구는 결과론입니다. 참지 못하는 것은 투수만이 아니라 타자도 마찬가지죠. 와이번스 측면에서는 결국 문승원입니다. 약한 고리는 계속 공격받게 되어있죠. 1차전에 이어서 2차전에서도 그런건데 염경엽은 트레이 힐만이 아니죠. 그런면에서는 다릅니다. 투타의 실력은 비슷하게 양팀이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맞췄다고 보여집니다. 산체

2019 KBO 플레이오프 단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10월 14일

나이트 게임이었지만 지리멸렬한 정규이닝과 양선발이 일찍 내려갔지만 계투들이 어느정도 해준 시합입니다. 재미는 없어도 결과는 나야 하는 것이기에 집중력 우위에 있는 키움이 1차전을 가져갔군요. 이정후의 적시타는 기교와 배짱이 접목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작년과 달리 어느 쪽이던 4차전에서 끝날거 같다 전망해 보지만 시합은 해봐야 아는 것이기에 시리즈는 시작 되었을 뿐이죠. 양팀 다 타선이 쪼그러들어 있지만 경기 감각이 거쳐온 팀이 좀 더 생동감있다고 해야겠죠.

2019 와일드 카드 예상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10월 2일

결론 부터 적자면 엘지 트윈스 우세 일차적 변수는 비인데 이건 정말 알 수 없다 생각됩니다. 홈 팀은 1승만 어웨이는 2승을 해야 하는데 3년전 와일드 카드할때 경기 두 번 했더랬죠. 일단 계투의 물량에서는 다이노스가 유리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2연승을 해야하고 시즌 최종전의 판단을 볼때 그리 쏟아붓는 타입은 아니더군요. 양 벤치 다 조금은 길게 믿어주는 기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정 할 수 없겠죠.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고 하지만 단기전은 여전히 방패와 실수를 이용하는 그런 양상이죠. 두 팀의 상대전적은 단기전에서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는데 이번 단기전은 너무 짧기에 공포감을 심어주긴 힘들듯 해요. 타선의 좌우 밸런스니 대타는 역시 다이노스 우세지만 글쎄요. 장소가 잠실이고 결정적 홈런으로

1800개 2회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8월 17일

처음에는 94 장거한만 나오고 그랬는데 빨간색이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보디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바넷사군요. 심지어 소울로도! 라몬은 기대도 안했지만 말이죠. 아 물론 이틀전에 뿌리는 소환권으로는 별 재미를 못봤군요. 카드가 뭔가 구색이 맞춰지는거 같긴한데 언제쯤 열심히 하게 될지도 의문입니다.

900개가 되자마자 돌려봤는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8월 1일

순간 캡처하면 좋겠지만 기분이 엄청난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초반에 빨간게 두 개 뜨던데 처음 것이 야시로였고 두 번째가 빌리였군요. 역시 빨래 이야기가 자막으로 적힐때 빌리의 삼절곤은 세탁봉이 될 운명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확률 자체는 프리티 장거한이 제일 안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