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전에서 감독은 왜 쩌리를 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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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태형 감독, 본인 자체가 선수 커리어가 쩌리 였습니다. 주전으로 보낸 나날이 매우 적었죠. 우승 경험이 있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세상의 중심에서 쩌리를 외친 그런 선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고, 본인이 느낀바는 명확했다고 봐야겠죠. 뭐 흔한 내가 해봐서 아는데,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명의 엔트리 중 그냥 벤치에 앉아만 있는 투수부터, 윤수호, 박신지, 유희관 등 이런 정도입니다. 유희관은 기록이 좋았고 10승도 했는데 왜 안쓰냐! 라는 분은 없을거로 생각합니다. 야수는 황경태, 이병휘, 포수는 장승현이 꿔다놓은 보릿자루군요. 이병휘는 출장은 했지만 수비는 안했으니 존재감은 없었죠. 대체적으로 외야수는 거의 활용을 하고 있는 반면 (이유는 김재환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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