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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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은 역시 홈런이죠! 린드블럼이 버텨냈습니다. 패전위기에서 한 방에 승리투수가 되었군요. 와이번스의 대타도 그리 좋지는 않군요. 나주환, 정의윤 등, 나주환의 타구질은 좋았다고 해야할런지... 마지막 대타가 최항이었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거겠죠. 박정권 역시 1차전 외에는 거의 필요가 없는 수준의 활약이기도 하죠. 그러나 김재호를 5번에 놓는다고 김재호가 김하성이 되진 않습니다. 백민기도 첫 타석외에는 잘해주었는데, 내일 출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동률이 된 이상 나중에 이긴 팀이 유리해지는건 단기전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후랭코프가 5차전 선발이고, 박종훈은 1차전 마냥 볼질을 안할 수 있을지, 경기는 6차전이 보장된 채 진행되는군요. 그건 그렇고 대체 어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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