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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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최정과 이재원 계약 완료
아무래도 2010년도 이후 우승이라기 보다는, 다시 야구에 조금은 투자해 볼 생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사실 7,8, 10시즌 우승 후 회장이니 뭐니 관심이 조금은 싸늘해진 것이 사실이었고, 성적이 좋아지면서 다시 불이 붙긴했죠. 물론 구단주 겸 회장은 그 사이 국립대학도 가고 그랬고 말이지만요. 여하튼 최정의 재계약을 보면 양의지 견적이 대충은 나오긴 하는군요. 언론 보도 기본 110은 깔고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입하겠다는 구단들의 움직임을 보면 연막만 피워대고 있는데 결론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T 위즈는 왜 이강철과 김태균을 택했나
별건 없습니다. 탈꼴찌가 궁극적인 목표고 가을야구라고 하지만 김진욱 선임의 연장 노선에 있다고 해야겠죠. 일단 이강철의 지도자 이력을 보면 최근 수도권 팀의 수석 혹은 투수코치로 꽤 지냈습니다. 성적도 좋은 팀에 있었고, 실력을 그렇게 인정 받은 것은 아니지만 소속팀의 성적은 괜찮게 나왔죠. 어차피 이제는 선수도 아니기에, 소속 팀의 성적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죠. 근데 가장 최근 몸담았던 두산 베어스를 보면 선발 들의 성적은 떨어졌고, 외국인 선수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영어도 어느 정도 한다고 해서 직접 소통 한다고 하죠. 그리고 보통의 지도자들은 감독을 하고 싶어 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10개 밖에 없는 자리이기도 하고, 최근 분위기는 단장과 감독 사이도 자유롭게 오고 가기에, 감독할 순번이
시리즈 복기, 두산의 패배는 예견은 아니지만 조짐이 많았죠
2018 한국 프로야구 신한 마이카 리그 종료 시리즈 시작 전부터 1위팀이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타격이 아주 좋고 압도적 게임차라고 했죠. 근데 결국 7번 하는 단기전에서 게임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죠. 어차피 2위는 져도 그만, 이기면 좋은겁니다. 항상 도전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잃을 것이 없는편이죠. 미야자키 훈련은 두산 나름대로의 전통이고 계약을 했으니 가서 했다 봅니다. 아마도 타 팀과는 차별적인 전략이고 스파링 상대가 많다는걸 이유로 가는건데, 일단 엄청난 열성팬이 아니고 훈련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미디어의 취재도 별로 없는 편이죠. 앞으로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규모있는 계약을 해놨으니 직행하면 가든 하겠죠. 변수는 여기서 부터 출발했죠. 김강률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합니다.
2018 한국 프로야구 신한 마이카 리그 종료
시리즈 MVP를 한동민 준것은 1차전과 마지막 6차전의 결승타점을 생각해서 준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첫타석 볼넷 얻어 나가고 제대로 하는게 없이 아웃만 신나게 당하더니 지루하던 연장의 한 부분을 장식해주긴 했습니다. 3월에 시작해서 쉴새 없이는 아니고 폭염이니 아시안게임이니 소소한 냉각기간이 있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오랜 암흑기를 벗어나 비상하는 해이기도 했고, 어느 분야의 2인자가 잠룡 하더니 잠수타는 그런 일도 있었죠. 경기는 내년에도 계속 되리라 봅니다. 우승은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이건 퀀텀 오브 솔러스도 아니고, 영혼의 안식처도 아니고 뭐 그렇더군요. 자 이제는 누가 어디로 이적하느냐, 그 외 총재가 바꾸겠다는 어이 없는 제도들이니 이상한 룰과 씨름해야할 시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