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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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이드 모션 1일차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10월 10일

팟 플레이어에 적용해서 사용중인데 특이할만한 사항이 있다면 그 프레임을 넣어서 부드럽게 해주는 부분에서 화면 크기가 변한다는 점이군요. 뭐 영상에 집중해서 보는 분은 모를 수도 있지만 제가 산만한건지 아니면 너무 작은 화면서 봐서 그런지 화면 외곽이 축소되는건 너무 눈에 띄는군요. 화면이 좀 잘리는 경우에는 별로 못느끼겠지만 꽉 찬 화면이나 아니면 화면 끝에 자막 정보니 이런게 표시되는 영상에서는 더욱 티가 납니다. 하긴 뭐 뉴스니 정보를 위해서 사용되는 기능은 아니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도 합니다.

같은 금메달 다른 연속성과 스토리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9월 3일

사실 예선에서의 경기력은 야구 축구 둘 다 매우 안좋았죠. 대만과 말레이시아에게 나란히 패배하면서 이런 대회에 이런 멤버로 이런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기도 하다. 뭐 그런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여하튼 축구 특히 손흥민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엄청난 뭔가를 하진 않았죠. 4년전만 해도 손흥민은 느그흥에 가까운 이미지였습니다. 이런게 바뀐 이유는 하나였죠. 바로 러시아 월드컵이었죠. 독일전의 승리와 골 이런것들이 아시안 게임까지 이어졌다고 봐야겠죠. 야구는 24세 이하 대회가 있긴했지만 패하면서 국제대회의 연속성을 이어가지 못한 측면도 있습니다. 거기에 선수 인선까지 잡음에 잡음을 더하면서 대만전 패배에서 폭발한 것도 크다 봅니다.

지금에 와서 재평가 해보는 랑그릿사 1-5편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8월 23일

랑그릿사 리메이크 랑그릿사의 시스템 완성은 2에서 되었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1편도 초석을 제공하긴 했지만, 클래스니 상성 관계니 마법체계까지 본다면 2편에서 다 만들어놓고 3편이라는 세미 리얼타임 똥을 뿌렸다가 4편부터는 다시 2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5편은 턴은 턴이긴 한데 이상한 턴제였죠. 1편은 메가드라이브를 시작으로 PC엔진이 완전판으로 불리긴 하는데 PC니 SS와PS버전은 뭔가 열화된 그런 물건이었습니다. 물론 1편 PC버전의 박스 아트는 지금봐도 괜찮긴 하죠. 근데 게임을 세부적으로 놓고 보면 정상적인 루트로는 클래스를 키우는 것도 힘들고, 키워봐야 지휘관을 원하는 위치까지 쉽게 하기 어려운 편이죠. 뭐 나므는 그런대로 쉽게 레인저든 만들 수 있지만, 크리스니 제시카는 아주 힘들죠.

월드컵 우승팀 DNA는 존재하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7월 23일

결론부터 적자면 그런거 없다! 에 가까워지고 있다봐야겠습니다. 이번에 프랑스가 우승하긴 했지만 4년 후를 장담할 수 없죠. 왜냐하면 선수는 여전히 좋을 겁니다. 음바페라든가 포그바니 아직 젊고 창창한 나이죠. 근데 카카라는 브라질 선배가 있었죠. 젊은 나이에 우승하고 프로 선수로도 좋은 커리어를 남기긴 했지만 팀 우승 이후로는 그렇게 별 그런게 없었죠. 절실하냐 아니냐는 다른 층위의 문제고, 어쨌거나 유럽이던 남미팀이던 4년 후는 장담 못하는 것이기에 그렇죠. 이게 본선 32강부터는 소멸 시합의 성격을 띄고 있어서 독일도 80년만에 32강서 탈락했고, 크로아티아는 가장 많은 연장과 주행거리를 거치면서 준우승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매년 하는게 아니기에 팀웍이니 전술이니 여러 변수의 영향을 많이

연장이 아니면 키우질 않는다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8년 7월 11일

무슨 뛰어도 또 뛰고 싶다! 도 아니고 크로아티아의 실력이 대단하긴 합니다. 연장을 대체 몇 번이나 거치는건지, 이렇게나 많이 연장을 하고 승부차기도 하고 결승까지 진출하는걸 보면 정말 경이롭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누가 이기던 그냥 경기 그 자체를 즐기면 좋은거겠지만 아마 결승도 유럽 타임에 맞춘 새벽 3시일 것이기에 보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자다가 모기때문에 깨던가 하면 몰라도 말이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기는 해도 연장 세번 해봤나? 혹은 연장 어디까지 가봤니 등등의 기록이 남을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