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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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4 신비한 동물사전

17.01.24 신비한 동물사전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23일

상상력이 대단하다.

17.01.17 너의 이름은

17.01.17 너의 이름은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17일

끝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렇게까지 명작은 아니다. 신선한 소제에 좋은 영상 정도 2편이나 봐서 길게는 못 쓰겠다. 노래가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더 차분한 노래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불현듯 들었다.

17.01.17 라라랜드

17.01.17 라라랜드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17일

라라랜드, 위플래쉬는 영화관에서 못 봤지만 좋지는 않았다. 영화 자체로만 봤을 때 너무 똘끼가 넘쳐서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잘 만든 영화임이 확실했다. 같은 감독이 만든 라라랜드 근 2년간의 영화 중 제일 괜찮았다. 뮤지컬 영화 특유의 장르 전환의 어색함과 부담스러움이 초반에는 조금 있었지만, 라이언 고슬링이 나오고부터는 어색함보다는자연스러운 전환과 그 상황에서의 주변 물체들이 주는 오묘한 색채 영상감에 빠졌다. 그리치니 천문대 앞에서 둘이 춤추며 노래 부르는 장면도 라이언 고슬링이 부두에서 혼자 노래 부르는 장면도 색채도 주변 물체도 노래도 다 좋았다.레스토랑에서 자기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연주하는 장면도 너무 좋았고, 그걸 쳐다보는 엠마스톤의 표정도 장난 아니었다. 엠마 스톤의 표정 연

17.01.13 얼라이드

17.01.13 얼라이드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13일

어쌔신 크리드에 이어 똥망영화 2탄 얼라이드이다. 사실 똥망영화라는 건 대충 친구들 기준에서 이야기한거고 이 영화가 진짜 똥망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그저,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는 영화였다는 거다. 시간 때우려고 친구들과 보게 된 영화어쌔신크리드와 같이 주인공아 누군지도 모르고 봤는데 빵형이었다. 다행이었다, 똥망영화라도 빵형 특유의 능글맞은 영어와 리액션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봤는데그런 장면은 한 두번 밖에 안나와서 아쉬웠다. 대부분이 고민 가득에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주는 인셉션에 나온 나쁜년이었다. 그때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자꾸 그 캐릭터가 보였는데 내가 프랑스 여자한테 매력을 못 느끼는 건지, 여주가 그냥 매력이 없는 건지, 캐릭터가 노매력인지 몰라도캐릭터에 정이 안갔다.

17.01.12 엉덩이크리드

17.01.12 엉덩이크리드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1월 13일

Ass 크리드 a.k.a 엉덩이크리드; 똥망영화라는 걸 알고도 자꾸 보자는 친구를 따라서 보러 갔다. 주인공이 누군지 몰랏는데 마이클 패스벤더였다. 안타까웠다. 꽤나 분위기 있다고 생각했던 배우였는데 돈을 많이줬나? 아니면 어쌔신 크리드 게임 팬인가? 너무 좋지 않은 평만 들어서 그런지 막상 가서 영화를 봤을때는 나쁘지 않았다. 게임이 원작이라는 건 알았지만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게임과 영화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암살하는 게임이라는 건 알았는데, 현실에서 과거로 동기화 되는 특이한점을 가진 게임이라는 건 몰랐고조금 신선했다. DNA로 선조의 기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괴상망측한 테크놀로지를 개발한 여주인공도 웃기고신기하게 높은 곳에서 떨어질 걸 대비해서 허리를 잡아서 움직여주는 기계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