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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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Cominghome(홈커밍)

스파이더맨 Cominghome(홈커밍)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7월 7일

스포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이 돌아왔습니다...커밍홈,,,홈커밍...죄송합니다. 영화 캐릭터랑 비슷하게 현실도 돌아간다. 언제나 고통받고 불쌍한 이미지인 스파이더맨 영화도끝까지 가지 못하고 계속 리부트되고 리부트 되는 불쌍한 느낌이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나올때마다 전작과의 비교는피할 수 없다. 어쩔수 없는 스파이더맨 영화의 숙명, 마치 엉클 밴이 매번 죽는 것도 숙명이듯이, 아니면 스파이더맨여자친구가 죽는게 숙명이듯이. 사진 출처 : http://aminoapps.com/page/comics/1948909/gwen-stacy-confirmed-in-homecoming 비극적으로 죽는 그웬 스테이시가 이 여자애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가 개봉전에 있긴 했지만 딱히 영화에서는 언급이 없었다.어매

17.5.xx 겟아웃

17.5.xx 겟아웃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6월 5일

엄청 유명했던 겟아웃 최면이라는 소재는 참신했다. 다만, 꼭 흑인 인종차별과 연관 지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아니면 흑인인종차별이랑 연관지어서 더 좋았을 수도...찝찝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영화는 찝찝하지는 않았다그냥 새로운 형태의 공포가 존재한다는 걸 알아서 찝찝했을뿐

17.05.15 커버넌트 에이리언

17.05.15 커버넌트 에이리언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5월 25일

15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수원까지 가서 커버넌트를 봤다.에이리언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커버넌트 전작인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이랑은 다르게 탐험과 과학의 느낌이 많아서 좋았다. 커버넌트는 심리학적인 요소돠 철학적인 요소가 짬뽕되어 있어서 좋았지만에이리언 자체는 별로여서 그냥 그랬다.

보안관, 지친다 지쳐

보안관, 지친다 지쳐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5월 9일

매마른 감정의 감상평을 읽게 되실 겁니다. 유머점수에 10점만점에 7점을 주겠다. 엄청 빵터지는 장면은 없었는데 소소하게 웃긴 부분은 꽤 있었다.자신의 유머코드가 고차원적거나 매우 단순하다면 그저 그랬을테고 적당한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거다.나는 개인적으로 전부 피식하는 정도였다.... 스토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진부했다. 끝까지간다와 비슷한 전개인데, 끝까지 간다와는 다르게 이건 반전을 기다리기가 지친다.다 알고 있는 반전임에도 불구하고 그 반전이 안나오니깐 슬슬 짜증나기도하고 언제쯤 나오나 지치게 된다. 어차피 다 아는 반전 너무 뜸들이는게 아닌가 싶었다... 연기는 다 좋았다. 조진웅도 이성민도 부족한게 없었다.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는듯. 솔직히, 지금 개봉한 영화들

17.05.08 미스 슬로운

17.05.08 미스 슬로운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5월 9일

내가 대충 본 것도 한 몫하겠지만, 미스 슬로운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다 보니 처음에는 대체 뭔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본 결과 다 이해가 되는 이야기였다. 다만, 그런 식의 끝에가서 이해가 되는 영화 치고는 대중의 인기를 받는걸 못봤다. 정말 2시간 러닝타임동안 계속 생각하면서 기다릴줄 알아야되는데 그런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있다한들 거기에 힘들어할 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잘 없다. 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너무 힘든 영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