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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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배치는 이상해
포스터는 비욘세 듣던 웡으로.. 휘황찬란 한 영상미를 보였다고 하는데 도시 돌아가고 분리되고 그런걸 말하는 거면 나는 별로였다.인셉션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다. 봐줄만 했던건, 손에서 마법 뽑아낼때 정도? 기다란 선 뽑는거랑 마법진 손에 두르고 싸우는 장면 정도가 보기 좋았다. 단지 정말 마법진이랑 손과 포탈 만드는게 전부여서 아쉬웠다. 막 마법 미사일도 쏘고장벽도 만들고 인공 마법 팔도 만들고 이런거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인공 짤은 오이로... 나는 오이를 싫어한다. 고로 오이배치도 싫어한다. 셜록이 처음 나와서 사람들이 오오오오 명작, 꿀잼 하던때도 나는 1화 보고 안봤다. 이유는 주인공이 맘에 안들었다. 연기나 다른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호감이

미스 페레그린 과 블라블라의 아쉬운점
미스 페레그린과 블라블라 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팀버튼 영화 중 감명 깊게 본 작품은 없다. 개인적으로 발랄괴상한 느낌이 있는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페레그린을 본 이유는, 당시 상영작중 인기가 있었으며 내 마음속 퇴폐미 1순위인 에바그린이 나오기 때문이다. 에바 그린의 첫 등장 씬에서 클로즈업 된 얼굴에 파이프 담배를 물고 멋진!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를 보았을때는 그 후 어떤 내용이 나온다한들 영화를 봤다는걸 후회하지 않겠구나 확신했다. 그녀는 그정도였다. 아, 매력있는 그녀여. 트레일러만 대충 봤을때는 그냥 저냥 스토리를 가진 팀 버튼 느낌 영화일 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아니 이거 루프물 아닙니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 팀 버튼 형님..아니 삼촌

16.10.06 The Master
나를 영알못이라고 불러도 좋다.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지만,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모르겠다.

16.08.29 라이트 아웃 - 우리는 투사니깐!!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봤다.공포영화와 액션 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것 같다. 아무도 없는 심야시간때 혼자가서 보면 더 재밌을 거다. 런닝타임이 81분으로 요즘 영화들에 비하면 많이 짧다. 공포영화로 120분 씩 만들면 솔직히 지루하다. 하지만 컨저링2는 134분이라는거...81분 동안 딱히 딴 이야기 없이 불끄는 내용에만 집중해서 나는 좋았다. 불끄는 놈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초자연 현상에 이해가 필요한건 아니다 보니 괜찮았다.평소에 어둠속에서 원래 뛰어다니는 건지 아니면 귀신 처럼 순간이동 하는 건지모르겠지만, 아무리 컨셉이라지만 사람 쫒아올때는 평균 인간 속도보다 살짝 빠른 정도인데다른 경우에는 순간이동 하는 것 같아서 이상했다. 그 외에는 나쁘지 않았다. 8

16.08.28 Star trek 비욘드
스포 주의 오늘 포스터는 남부 매력이 넘치는 의사 인척 하는 모험가+조종사 본즈이번 비욘드 매력은 본즈 + 스팍 조합 정도 첫 아이맥스로 본 영화가 된 스타트렉 비욘드는 5점만점에 3점 정도인 영화가 되었다.스타 트렉의 매력이라 함은 여러 우주 생명체들과의 만남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이다.그런데! 그런데! 영화라서 그런지, 아니면 스타워즈 좋아하는 JJ가 껴있어서 그런지!그런건 하나도 없고, 그냥 싸우고 구출하고 싸우고 뿐이다. 엔터프라이즈 호는 전투용이 아니라면서 열심히 싸운다. 나중에는 프랭클린호 까지 끌고와서 싸운다. 스토리도 너무 뻔하다 처음 구해달라고 온 여자애는 역시나 배신자, 어디 다른 우주 생명체인 줄 알았던 나쁜놈은 프랭클린호 함장( 프랭클린호 찾고 우주선 안에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