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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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9 Taken3
그래 3으로 끝내자, 자꾸 1편에서 나왔던 대사를 끼워넣으려고 해서 이상했다.거기다 액션이 긴장감도 없고 대단하지도 않았다. 시간죽이기 용으로.... 만약 완전 잉여다 하면 보겠지만 아니라면 안봤을영화

15.02.09 John Wick
테이큰이 맨손 + 고문 이 주된 이야기라면이 형은 총질 갑이다. 권총으로 한번에 몇명을 죽이는지....나쁘지 않았지만 그리 좋지도 않은, 시간 죽이기 용 영화였다.

15.02.02~06 오사카&교토
역시 겨울에는 일본이지, 라고 하지만 사실 일본이 가장 싸고 괜찮으니깐..방사능따윈 무시한다.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여 처음 먹은 음식은 인터넷에 잠깐 스치듯 찾아본 카레집, 맛있지도 맛 없지도 평범하고 깔끔하며 단순한 카레였다. 물이 분수대 같은 곳에서 나오는데 엄청 차가워서 신기했다. 정수기도 아닌게 시원하긴.. 빠른 도약!, 공항에서 숙소들렸다 오사카 역사 박물관에 갔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과장하자면 짜증만 쌓였던오사카 역사 박물관. 경치 하나는 나쁘지 않았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바로 도자기 퍼즐.. 이런 도자기를 모양에 맞춰 유물을 복원하는 건데 으어으어으어 이게 안되잖아 미친놈들아 ㅡㅡ쓰레기 같은 것들이라니 이거 때문에 층을 몇개 날렸다. 옆 커플은 잘 맞추던데, 여자가 있어서 그

15.01.27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 소설 원작인 밀레니엄이다.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영화관에 가서 봤었는데, 도입부 영상이 충격적일 만큼 길고, 다크다크 하다.정말 다크다크했다, 노래도 헤비메탈&데스메탈 사이 느낌에 이건 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궁금한 영상이 나온다. 충격과 공포의 도입부 영상만 제외하고는 평범한 할리우드 추리영화 였다.평범하진 않았다고 해야겠다. 추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속되는 긴장감속에 심신이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밀레니엄은 어째서인지 (사살 두번째 보는거라 그럴수도)긴장감이 극심하진 않았다. 영상 자체도 배경이 추운 겨울이라 차갑게 느껴질지 모르지만내가 느낌바로는 안에서 있을때는 꽤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단지 범인이 나오는 순간과 장소만차갑게 만든 느낌. 또한 남주와

15.01.22 메이즈 러너
식상하다.유행이라고 하기엔 많지 않지만, 헝거게임&메이즈러너 같은 아이들이 주인공이며 사회에 대한 혁명 같은 느낌으로 어른들에게 의해 반강제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소재가 식상하다.반강제적이라는 배경과 그로 인해 느껴지는 영화 자체의 무거운 느낌이 아이들이 주인공이면서 전혀 가벼운 느낌으로 영화를 볼 수 없다는 게 싫다.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 같은 영화는 무겁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중간 중간 영화를 부드럽게 하는요소가 많은데 헝거게임이나 메이즈 러너 같은 경우 대부분 장면장면이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부담스러운지를 나타내어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