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Ren-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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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프렌치 카페 아니예요: 프렌치 카페 Crêpes Cafe

커피 - 프렌치 카페 아니예요: 프렌치 카페 Crêpes Cafe

You're Ren-holic|2013년 4월 14일

저번주에는 저희 동네 멘로파크 칼 트레인 기차역 앞에 있는 브런치 가게에 갔었어요. 이름은 크레페 카페. 크레페는 아주 얇은 팬케이크인데요, 아마도 딸기와 바나나같은 과일과 휘핑 생크림이 잔뜩 올려진 모습을 생각하기 쉽겠지요? 이건 스윗 크레페 (sweet Crêpes)라고 알려져있구요. 저도 몰랐는데 이 외에도 세이버리 크레페(savory Crêpes)라고 다른 크레페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고기나 채소들을 넣은 식사용 크레페가 있어요. 약간 부리또랑 비슷한 느낌? 들어가자마자 카페의 카운터 모습이예요. 작은 동네 카페이다 보니, 아주 조그마합니다. 크페페가 프랑스와 퀘백에서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메뉴에 보면, 퐁듀나 프랑스 와인이나 빵도 팔고요.

월플라워 (2012): We are INFINITE!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2012)

월플라워 (2012): We are INFINITE!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2012)

You're Ren-holic|2013년 4월 13일

지난번에 리뷰를 썼던 The Word와 함께 비행기에서의 폭풍 관람으로 볼 수 있었던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이제서야 월플라워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개봉하더라고요. 사실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에서는 스르륵 사라지는 영화가 워낙 많아서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의 하나겠거니 하고 리뷰를 쓸 생각 없이 편안하게 보아서 어느새 6개월이 지나가버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음부터는 한국에서의 개봉여부를 틈틈히 확인 좀 해야겠어요. -_-^ 초민망한 능력자들도 그렇고 월 플라워도 그렇고 좋은 영화 중 시간 텀을 두고 개봉하는 게 꽤 많네요. 씁쓸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달달한 청춘 영화인데, 예전에 보았던 Cashback과 비슷한 분위기였

휴고 - 꿈을 보여주는 예술가에 대한 트리뷰트

휴고 - 꿈을 보여주는 예술가에 대한 트리뷰트

You're Ren-holic|2013년 4월 12일

미국은 땅덩이가 워낙 커서 그런지 영화관들이 장사도 잘 안되고 따라서 영화관 가격이 워낙 비싸답니다. 그래서 netflix 라는 온오프라인 영화 tv 시청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이 리뷰를 처음 작성했던 것이 1월초. 영화는 12월에 봤던 걸로 기억나요. 그때 마침 네플렉스에서 겨울 업데이트가 있었나봅니다. 오빠랑 작년에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다가 못봐서 아쉬웠던 영화 "휴고"가 있어서 밤에 팝콘 먹으면서 즐거운 영화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그냥 집 소파에 담요 덮고 밍그적거리면서 땃땃하고 고소한 팝콘 먹으면서 보는 게 최고예요. 작년 10월 정도에 개봉해서 몇개월간 상영된 영화인데 12월에 참 어울리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눈내리는 겨울의 프랑스. 분주한 기차역. 거대한 태엽

킬러, 시간을 뛰어넘는 그의 인생 쳇바퀴 - Looper (2012)

킬러, 시간을 뛰어넘는 그의 인생 쳇바퀴 - Looper (2012)

You're Ren-holic|2013년 4월 11일

예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Si-Fi쪽이예요.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마음에 드는 영화들을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아이디어 자체가 그 시대의 관념이나 사고의 영역을 워낙 넘어서기도 했지만저 당시 제 나이가 10대였던 걸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최초로 저런 아이디어에 노출되었기 때문에영화에서 받은 영감과 충격이 상당했던 것 같아요. Gattaca (1997)Being John Malkovich (1999)Bicentennial Man (1999)A.I. (2001)Vanilla Sky (2001) - Open Your Eyes (1996)Minority Report (2002)The Science of Sleep (2006)Inception (2010)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에서 주

늑대 아이 (2012)

늑대 아이 (2012)

You're Ren-holic|2013년 4월 7일

저와 남편은 접속무비월드에 한 꼭지로 나오는 영화평론코너 "영화는 수다다"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은 그 코너의 이동진 영화평론가에게서 별점을 5개 만점 중에서 무려 4.5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많은 영화들에 대해 다소 냉철한 평을 내리는 사람들에게서 높은 평을 받은 작품인지라 미국으로 들어오는 10시간 비행 중에 8시간 내리 잤고 나머지 시간에는 이 영화만 보고 온 것 같아요. 장시간 비행에 완전 최적화되었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써내려간 리뷰를 읽어주시면야 감사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영화는 수다다 - 늑대 아이 편을 한번 봐주시는 것도 완전 추천해드려요. 보시거든, 이 만화영화가 얼마나 정교하고 세심하게 내러티브를 전달해나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분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