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Posts
679 posts![[한글자막] 둠의 부활기 1부 - 지옥으로 돌아오다](https://img.zoomtrend.com/2017/03/18/b0116870_58ccf0c39949e.jpg)
[한글자막] 둠의 부활기 1부 - 지옥으로 돌아오다
둠 2016판에 대한 제작기 전반을 담고 있습니다. 1부는 2가지 테마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ID소프트가 이룬 업적을 시작으로 설명하는 전반부와 둠4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대략적인 개발비화를 후반에 이야기하죠. 전반에서는 ID소프트의 과거와 2000년 대 초반의 사내 환경과 회사의 성장기를 이야기하빈다. 후반부에 둠4 (그러니까 2016년판) 개발기를 이야기할 때는 다소 톤이 어두워지는데요. 왜냐하면 그들은 여러번 둠4 프로젝트를 엎었기 때문입니다. 레이지를 개발하고 나서 둠4 개발에 착수했는데, 당시 둠은 둠2:Hell on Earth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었는데 밀리터리풍과 전작인 레이지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콜오브둠"이란 조롱을 듣게 됩니다. 결국 이것은 둠이 아니다라

둠 제작 비화 다큐멘터리 번역중입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영어를 잘하진 않습니다. 그냥 늬앙스로 번역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누가 써줬음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이걸 번역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이 다큐멘터리 유용하다! 는 느낌에서 나아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거든요. 인터뷰 형식이고 너드들이 가득한 회사라 보니,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횡설수설합니다(...) 명료하게 이야기한다기 보다 두서없이 말을 늘어놓는 경향이 많아요. '이랬었는데 저러기도 했었고 이런게 되게 웃겼었는데 그러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 웃었죠...'식. 그래서 다큐멘터리 나레이터이자 질문자가 너무 횡설수설하면 도중에 끊기도 합니다(...) 저는 늬앙스로 해석하는 지라 같은 톤으로 말을 늘어놓고 문장의 끝이 모호하면, 어디부터가 뭘 설명하는 지 눈치채기 힘듭
공각기동대 온라인에 대한 생각 정리
공각기동대 온라인은 기다리고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씩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만일 내가 디렉터였다면 방향을 어떻게 잡았을까"란 고민은 하게 만들거든요. 생각의 결과, 제가 아무리 경험많은 디렉터였더라도 손대지 않았을 겁니다. 원작을 상당한 걸작으로 봐서 해를 입히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까다로운 구석이 많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공각기동대는 사이버펑크를 다룹니다. 펑크가 특정한 기술을 과도하게 발전시키고, 그로 인해 일어난 이슈를 다루며, 사이버펑크는 그 중 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등의 컴퓨터/기계/정보 산업의 과도화를 다룹니다. 이를 가장 간단히 설명한 것인데, 듣기만 해도 관심도가 뚝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이 분야에서도 가장 캐

픽셀아트의 진면목, 캔버스 사이클
맨 처음에 이 사이트 들어갔을 때, 순간적으로 내가 뭘 보고 있는 것이고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픽셀 아트는 처음봤었거든요. 저는 픽셀아트를 주로 차용한 과거 게임 그래픽에서도 보지 못한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고, 잔잔히 물결이 이는 것, 바다 속에서 빛이 이동하는 것을 보고나선 넋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오른쪽 아래 팔레트 속에 색상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제서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팔레트의 색상 위에 마우스를 오버롤해보면 그림에 몇 군데가 하얀색 부분으로 변하는데요. 이것은 그 팔레트의 색상을 그림에 찍은 부분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팔레트는 대체로 256개의 색상으로 이뤄저 있으며
에디터 튜토리얼에 관한 잡설
하나하나 다 설명하는 튜토리얼보다는 자주 질문나오는 부분에 대한 가이드를 따로 떼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혹은 이거하는 법, 저거하는 법, 저거하는 법에서 더나아가 응용사례 같은 것으로 백과사전식으로 짜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드 만드는 사람들은 학습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게 목적이니까요. 에디터의 어떤 능력을 꼬집어내어 쓰느냐가 중하니까요. 대화창 만드는 법만 해도 응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대사만 띄우는데 만족하지만 어떤 사람은 대화창 색깔이 대사 칠때마다 바뀌는 것을, 어떤 사람은 대화하는 캐릭터마다 색깔이 다르게 하거나 폰트가 뒤바뀌는 것을 원합니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의 수요를 채우는 방법은 그저 다양한 사람들이 그때그때 혹은 지금 알아낸 무언가를 팁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