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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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런 (SNES)
과거, 90년대 중반에 Snes와 md로 각각 다른 버전의 쉐도우런이라는 게임이 나왔다. 사이버펑크와 오리엔탈리즘과 중세판타지 배경이 뒤엉킨 Rpg게임이라는 점은 동일하나 Snes판은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 게임에 가까운 형식으로 디자인되었고 md판이 비로소 울티마같은 '진정한' Rpg 형식으로 디자인되었다. 여기서 소개할건 Snes판 쉐도우런이다. 이 버전을 할때 생각나는건 클락타워. 클락타워도 비슷한 형식이기 때문이다. 커서를 소환(?)해 주변 가까이 있는 사물을 선택하는 거다. 다른점이라면 선택지가 열린다는 점이다. 물건을 집거나 열거나 보거나의 선택지 창이 나타난다. 설명이 복잡한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Md판은 그래도 적은 자동조준
툼레이더 GBC판
2000년에 GBC판으로 1편이 개발되고 2001년에 GBC판으로 2편이 나왔다. 두 게임의 진행방식은 횡스크롤 액션으로 페르시아왕자나 블랙쏜을 생각하면 게임 방식이 충분히 연상될 것이다. 그러나 GBC판인 만큼 다채로운 게임성은 기대하기 어렵고 교묘한 이펙트나 이벤트도 없다. 음악도 맵에 들어섰을때 음악빼고는 없다. 원작이 사운드가 없어도 재밌던 이유는 주변 환경사운드가 현장감을 주기때문이었다만, 이 게임은 단순한 2D 그래픽에 그런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없기 때문에 지루함만 안겨준다. 그래도 당시 여러가지 제한이 많던 GBC 기종으로 원작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 옮기려는 시도는 많이 보여 좋았다. 라라가 움직이는 동작 애니메이션도 자연스러고 어색하지않다. 또한 슬라이드와 물에서 수영하는
무한도전 오류난듯
내 TV 송신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후반 오디오가 나갔고 로고도 나오지 않았다. 400회째나 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실수를 할린 없고. 명수옹의 오디오가 이상하더니 입수하신후부터 오디오가 이상하다가 꺼진걸로 보니 그때 명수옹 오디오가 깨지고 녹음파일이 깨져서 오디오 부분이 꼬이고 영상송출까지 교란이 생겼을지도. 나는 학교에서 편집만 해본 사람이라 모르겠지만 암튼;; 급하게 후반편집을 해서 미확인한채 송출했거나. 믹서 문제라기엔 영상도 깨졌었으니; 아무튼 이거 크게 논란되지 말아야 할텐데;

광란자 (Cruising)
한 줄 요약하자면, 알파치노의 흑역사. 광란자는 게이를 향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을 통해 게이와 그를 학대하는 사람의 관계를 파고들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했고 뭔가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 때문에 맥을 빠지게 만들고 주제를 휘발시키기에 당시에 감독이 엑소시스트를 연출했더라도 영화는 그리 흥행하지 못했다. 내용은 지금 영화에 비해 약간 지루하지만 일반사람에게는 꽤 충격적인 내용이 많다. 주먹을 항문에 집어넣는 피스팅 행위나 본디지 행위, 혹은 S&M플레이를 즐기거나 숲속에서 몰래 즐기는 게이들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 게이클럽의 전체적인 광경이 나오며 또한 여장남자나 자신의 이상형을 찾으려 하거나 혹은 누가 아래고 누가 위인지 가려 고르는 아무튼 대충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핸드
B급 영화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영화. 90년대 나온 약간 틴에이지 스멜나는 영화라 MTV 스타일(?)의 유치한 느낌이 나지만 어쨌거나 재밌다. 코미디도 섞여있고 유쾌하지만 그래도 공포영화로서의 본분을 다하려 노력하며 나중에는 약간 이블데드2 느낌도 난다. 사실 컨셉자체가 이블데드2의 한 부분을 따라한거지만 말이다. 잔혹하면서 웃기고 웃기면서 무섭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굉장히 발랄한 호러영화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 주인공의 손에 악령이 들려서 살인을 멈추지 않는다는 컨셉이다. 그래서 주인공이 자기 손을 주체못해서 묶거나 잡고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은 약간 찰리채플린식의 몸개그 같으면서도 안쓰러운 재미가 있다. 그외에 죽인 주인공의 친구들이 다시 좀비로 환생한다던가 (그런데 말도 하고 지능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