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Cru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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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Cruising)
한 줄 요약하자면, 알파치노의 흑역사. 광란자는 게이를 향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을 통해 게이와 그를 학대하는 사람의 관계를 파고들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했고 뭔가 이해하기 힘든 장면들 때문에 맥을 빠지게 만들고 주제를 휘발시키기에 당시에 감독이 엑소시스트를 연출했더라도 영화는 그리 흥행하지 못했다. 내용은 지금 영화에 비해 약간 지루하지만 일반사람에게는 꽤 충격적인 내용이 많다. 주먹을 항문에 집어넣는 피스팅 행위나 본디지 행위, 혹은 S&M플레이를 즐기거나 숲속에서 몰래 즐기는 게이들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 게이클럽의 전체적인 광경이 나오며 또한 여장남자나 자신의 이상형을 찾으려 하거나 혹은 누가 아래고 누가 위인지 가려 고르는 아무튼 대충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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