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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록맨에그제 33화 - 히구레의호구17년, 배틀칩깡패로쿠맨

[애니] 록맨에그제 33화 - 히구레의호구17년, 배틀칩깡패로쿠맨

2년만에 돌아온 불혹의 포스팅 인터넷 시티에 위기가 왔습니다 인터넷 시티에 접속할 수 없어서 그냥 무너지는 걸 보고만 있는 중랄까 바이러스가 생성되어 계속 인터넷시티의 데이터가 손상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바이러스때문에 프로젝트까지 지우고 포맷한난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보컬로이드인 아키도 죽어나가는 중. (인터넷시티에 종속된 존재라서 못나온듯 합니다.) 덕후인 아이스맨도 죽어나가는 중. 그 와중 주식 상장 삭제됨 (..........개 허무............) 파티원들은 아키를 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일런트 스크림

사일런트 스크림

2010년에 개봉한 구스타보 헤르멘데즈의 La casa muda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호러영화. 원작은 보지 못했기에 원작과의 비교는 하기 힘들고 원작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영화는 롱테이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영화다. 것도 전신이 롱테이크다. 즉, 시작부터 끝까지 한큐에 담긴거다. 스토리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다. 하지만 워낙 공포영화계에서도 실화바탕이 많고, 현실에도 충격적인 일들은 계속 일어난다. 여기서 다루는 실화는 우리가 사회에서 미치도록 뉴스로 보게되는 그런 사건들과 닮아있어서 반전이 일어나도 충격이 느껴지진 않는다. 게다가 롱테이크라 함은 영화광에겐 익숙한 소재다. 우리나라도 90분 넘는 롱테이크만으로 구성된 영화가 있고, 이전에도 있긴 있었다. 신선도로 따지면 결국 신선하다

AVGN 더 무비

AVGN을 보는 걸 보면 사람들이 애도 아니고 이런 걸 보냐는데, 게이머로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아서 아직도 늘 제임스롤프의 에피소드를 챙겨보곤 합니다. 어느샌가, 롤프가 단순히 욕을 하는게 아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때로는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를 대기도 하고, 게이머로서 게임속 논리에 관해 가장 어이없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도 시원하게 까곤 합니다. 그것도 아주 명확하게 속을 긁어줘요. 더 무비 제작이후, 너무나도 바쁜 건지 에피소드가 뜸해져서 아쉬운 감이 있던 한 2년 됬을까 드디어 AVGN 더 무비가 개봉하고 드디어 GOG등지에서 넷판매를 시작하고 AVGN을 번역배급해오던(?) 퍼니플래닛에서 네트워크구매동영상전용 자막도 공유하기 시작했죠. 아무튼 그리하여 국내에서도 AVGN을 사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빅 히어로

마블과 디즈니의 콜라보.... 인데 디즈니나 픽사영화를 기대하면 곤란합니다. 이건 명백한 마블영화에요. 명백한 히어로 물이구요. 그도 그럴것이 주인공 이름이 히로입니다. 스펠링이 HERO라구요.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한 영화기도 합니다. 뭔가 픽사같은 걸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픽사작품이 아닌데도 말이죠. 픽사가 우왕자왕하니 그것때문에 실망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암튼 이 영화는 겨울왕국같은 것도 아닙니다. 겨울왕국은 동화지 영웅물이 아니니까요. 겨울왕국은 가족의 이야기고 가족의 오해와 고립을 넘어 서로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영화였지 이 세상을 구하겠다고 발끈하는 영화가 아니니까요. 영웅물은 좋아하지만, 뭐.... 영웅물 좋아해도 팬들은 이런 전개는 많이 봤으니 기억나는건 베이

존 윅

존 윅

딴 소리지만, 냉장고를부탁해라는 예능을 보신분이 있다면 그곳에서 각종 쉐프 사이에서 발군하는 김풍작가를 아실겁니다. 김풍작가는 늘 MSG나 화학첨가물이 듬뿍들은, 인스턴트 재료를 가지고 모델이나 배우같은 고급스런 입맛일 것 같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죠. 그것도 화학첨가물이 엄청들어서 엄청 느끼할것 같지만 정말 평은 그렇지 않아요. 은 그런 영화입니다. 즉, 김풍 작가의 그런 요리와 같은 영화입니다. 여느 매체처럼 B급이 불량식품이란 얇고 한심한 소리를 쓰고 싶지 않습니다. B급 영화도 재미에 대한 철학이 있고 '예술이다'란 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재밌게 만들 수 있어요. 존 윅은 우리가 늘 봐서 느끼할 것 같은 재료들도 잘 조리하면 매우 맛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