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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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우리나라 게임개발자 60%보다,
마이크마테이같은 한 명의 고전게임 양덕이 훨씬 디렉팅을 잘할 걸. 심플하게 만든다는 것의 이유와 의미를 모르고복잡하게 만든다면 그렇게 만들려는 이유와 의미를 모르고 그냥 무작정 '위험하지 않을까' 이러고 있지.게임 내 레이어와 페럴렉스 스크롤도 모르고플랫포머 모르고버튼 위치를 왜 그렇게 두어야 하는지 모르고아이폰을 왜 그렇게 잡으면 안되는지....만 알고이 색상이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지 모르고 가장 문제는 자기가 단어를 언급하면서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단어를 몰라도 돼. 단지 그런게 그런거라고 이해만 해도 되는데 단어만 외고 있음 뭐하자는거지. 도대체 이 사람들은, 이 아이들은, 게임개발자를 꿈꾸면서게임할때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뭘 느끼는지배경음악이 들릴때 어떤 감성의 시너지가 일어나는지,

잠입액션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잠입액션 게이머를 보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게이머들이 있다. 만날 도망치고, 숨어다니고... 심지어 메탈기어솔리드에는 고문씬이 단골로 등장하니까, 도M들만 플레이하는 거라고 인식하고 있다. 누가그런데 하지만 그게 아니다. 잠입액션 게임은 궁극의 사디즘이 가득한 도S게임이다. 이를테면 스플린터셀에서는 적의 목을 조른채로 하루 종일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적을 인질로 잡고 다른 적과 대치할 수도 있다. 가장 명작이라 칭하는 3편은 죽이는 범위가 다양해졌고, 메탈기어솔리드2는 스플린터셀의 변태적레퍼런스를 받아 거기를 조준하면 몸을 털며 아이템을 떨구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잠입액션의 본 명의는 숨어다니는 스릴이지만, 그것이 주는 재미는 심리의 어두운 곳에 숨어있다. 공통적으로 적들을 조용히 모두 제압하며 레

게임을 연구해야 하는가.
내 친구와 논쟁을 벌인 항목이 이것이다.: 한 게임개발자를 지망하는 학생이 있다. 이 학생이 훨씬 좋은 게임을 개발하기 위하여 : 게임을 연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컴퓨터 시스템을 연구해야 하는가. 나는 컴퓨터 시스템을 연구해야 한다는 측이었고 친구는 게임을 연구해야 한다는 측이었다. 나의 입장 :: 컴퓨터 시스템을 연구해야 한다.우선적으로 게임의 기반은 프로그램이다. 그것도 프로그래밍 언어로 운영체제에게 명령을 내려 하드웨어 자원을 써먹게 해야 게임이 본격적으로 현실화가 된다. (배운거 써먹기) 그런 경유로 시스템을 알아야 참신하고 현실적으로 구현가능한 게임시스템이 나올 수 있으며, 그걸 현실화 시킬 수 있다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다. 친구의 입장 :: 게임을 연구해야
![시스템쇼크2 [오프닝~빌드 가이드]](https://img.zoomtrend.com/2015/03/01/b0116870_54f135abba57d.jpg)
시스템쇼크2 [오프닝~빌드 가이드]
다시 시작합니다. 다만 이번엔 좀 다른 공략입니다. 스피드런 (최대한 빨리 깨는 것) 에 치중되어 있어요. - 즉, 정석 루트와는 다른 공략이에요. 정석과는 다르게 패스워드가 드러나고 이전처럼 오디오로그까지 포함된 동선은 없어요. 말 그대로 클리어를 위한 공략입니다. 왜냐하면 공략을 보신다하면 즉슨, 여기서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 못해서 이기 때문을 아니까, 그런 거에요. 패스코드가 담긴 오디오 로그는 대강 위치만 쓰고 진도나갈 겁니다. (어차피 비번만 알면 그만이니까(...)) - 번역에 관해선, 길에 맞서는 오디오로그에 한해서만 번역합니다. 그 이외에 전체 오디오로그는, 한 사이트에서 오디오로그 텍스트를 대량으로 올린 곳을 발견해서 대충 번역하려구요. - 그리고 이전처럼 다양한 클래스를 커버치기 위
내러티브가 중요했나
새삼스럽게 게임의 내러티브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 일본 KANSAI CEDEC 발표 요약 기사를 쓴 일본측에 대한 글이지 번역해주신 Isao님에게 뭐라 하는 글 아니에요. 오해하지마라! ...굳이 내러티브에 관해 이렇게 진득하게 생각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는데 -ㅁ- 이런 기사볼때마다, 일본애들은 얘네 나름대로 이상하게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즐기자고 하는 게임 가지고 연구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올드겜덕들이 지들끼리 이것저것 설립해봐야 감각있는 신예가 뒤집어 놓는 게 이 바닥인데. 앵그리버드 성공시절, 앵그리버드가 왜 성공했는가에 대해 골머리를 썩으며 이해못했던 교수들이 생각난다 배드엔딩 게다가 어차피 이딴 논문기사내고 회의해봤자 윗사람들이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캡콤이나 주류 회사들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