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Sources

Posts

501 posts

5월 29일 vs KIA, 이용찬 리벤지.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30일

많은 주자를 내보냈다. 볼넷도 많고 피안타도 많고. 근데 결국은 폭투로 인한 아쉬운 1실점을 제외하고는 위기에서 탈출하며 6이닝을 버텼다. 초반 제구가 잘 되지 않았지만 결국은 어떻게든 막아냈고, 완투패 당시 상대였던 윤석민와 맞붙어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용찬의 경기는 점점 어느정도의 계산 안으로 들어오는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작년은 로테이션만 꾸준히 돌아도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에 보았다면, 올 해의 이용찬은 안정적으로 시즌을 운영하며 QS를 최대한 많이 하는 쪽에 포인트를 주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내년에는 체력과 스터프를 살리고... 이런 식으로 크다보면 괜찮은 선발투수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이 놈이 사실상 준비하고 맞는 첫 풀타임 선발이니까 이 정도로 올 시즌 유지하면 만족이다. 오늘 타선에

나도 올스타 투표 인증.

나도 올스타 투표 인증.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29일

투수 동군 - 사실 동군 투수는 박희수가 맞지 않나 싶어요. SK의 성적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 송승준은 요즘은 좋아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성적상으로도 이용찬보다 못했었고. 이용찬 뽑은 거는 그냥 돡빠라서. 얘가 이래뵈도 방어율 5위임. 윤성환, 송승준보다는 나음. 서군 - 문답무용. 윤석민은 아직. 포수 동군 - 당연히 강민호 서군 - 어차피 다 별 볼일 없으면 기존에 해먹었던 아저씨들은 제외하고 둘 중 그래도 넥센의 선전에 일조하고 있는 허도환! 1루수 동군 - 박종윤 말고는 3명 다 솔까 시체 아닌지... 그나마 최준석은 2군 멤버가 아니구나. 서군 - 사실 성적상으로는 김태균. 그러나 임팩트는 박병호. 2루수 동군 - 허경민, 신명철

전직 운동 선수들 부녀자 납치 협의로 검거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29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302998 강남 사모님 납치해서 돈 좀 뜯어내려다 실패. 승부조작 혐의로 집행유예 중인 축구선수... 김동현이구나. 반면 야구선수 윤씨는 잘 모르겠음. 2009년 입단 후 작년까지 상무 복무였으면 뭐 1군에 나올 일도 없었을 듯.

5월 28일 퓨쳐스 교류전 vs 소프트뱅크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28일

결론은 4 대 2 승리. 어제 최준석이나 오재원을 내리고 퓨쳐스에서 누군가 올려서 분위기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역시나 구단 내부에서도 그런 분위기여서 그런지 김민호 코치가 와서 관전을 하였다. 처음에는 선글라스 끼고 좌석에 기대서 여유있게 보던 김 코치가 결국에는 선글라스도 벗고 테이블에 몸을 기대고 심각한 얼굴로 구경을 했을 정도로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오늘 경기를 볼 때 1군에 올릴만한 선수는 고창성 뿐. 그나마 이게 수확이려나? 투수는 선발 이원재부터 이현호, 고창성 안규영이 이어던졌는데, 이원재는 140초반의 공이 나오더라. 구속 어디다 팔아먹었냐? 아무튼 안타는 맞았지만 나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막았고, 이현호도 공의 각도나 구위는 그런데로 좋았으나 직구

주말 vs 롯데 3연전 - 선발이 무너지고 타선이 무너지고.

울동네 최씨네|2012년 5월 28일

선발 투수 단상 그간의 두산이 선발의 힘으로 성적을 냈다면 이번 3연전은 선발들이 모두 무너진 것이 치명타인데, 사실상 돌아보면 임태훈은 올 해 완전 똥볼을 던지고 있고, 김선우도 올해 팔이 너무 낮아지면서 치기 쉬운 공이 되어 버린 것을 감안하면 사실 니퍼트라도 마운드를 지켰어야 했는데 갑자기 흔들리면서 4회에 갑자기 빅 이닝을 내주면서 패배. 사실상 기대를 했던 선발은 니퍼트 밖에 없었다. 타선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경기에 희망을 가진 건, 김선우가 대충 점수 내주면서 버티는 동안 진명호는 때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 매경기 타순을 보면 감독의 고민이 묻어나는 것이 짠한데, 특히 오늘은 더하다. 이원석, 정수빈을 빼고 이성열, 윤석민이 들어간 것은 공격의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