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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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6월 6일 vs SK, 노경은 선발 등판 - 6.2이닝 3피안타 10K
이원재가 콜업되면서 원래는 이원재가 오늘 선발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김진욱 감독은 노경은을 선발로 이동시켰다. 퇴근 노경은이 페이스가 나빠지면서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냥 선발로 나가서 맘껏 던지다 들어오라는 뜻이었다고. 아무튼 노경은은 불펜투수로 시즌을 준비한 투수다. 그러나 105개 공을 던지면서 공 갯수가 100개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150가량의 속구와 변화구의 각도와 속도가 계속 유지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뭔가 부담을 벗어나서 던져서 그런지, 오늘의 공은 더 위력적이었던 것 같다.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자신감 회복이라는 목표는 확실히 달성한 듯 싶다. 그러면서 마무리 투수 감으로 생각했던 노경은이 혹시나 선발체질인 것은 아닐까 하는 감독의 고민도 불러일으킬 것
잠실 경기보다 갑자기 생각난 막장 시나리오.
11회말 갑자기 정민혁이 이상이 생김. 남은 선수가 없는 한화가 포기하는 마음으로 지명타자 장성호를 마운드에 올림. 11회 어찌저찌 종료. 12회초 뜬금포 나오고, 12회말 어찌저찌 종료. 승리투수 : 장성호 하지만 현실은 정민혁의 삼자범퇴. ㅋㅋ
6월 2일, 3일 vs 삼성 - 두산의 승리 공식
결론 : 선발투수가 최소 7이닝을 끌어주지 못하면 패배. 6월 2일 변비야구의 두 팀의 화끈한 폭풍 설사!! 사실 김선우는 기대치만큼 하였으나 사실상 가장 뼈아펐던 것은 노경은의 실패다. 사실 김선우가 5회를 겨우겨우 끝낸 상태에서 상대의 기세를 막기 위해 가장 확실한 투수인 노경은이 6회 나와서 2이닝 정도 막으면서 상대의 예봉을 꺾어야 하는 상황은 맞았다. 그리고 분위기가 꺾인 상대를 대상으로 1이닝을 어찌저찌 나머지 투수로 막고 프록터로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현재 필승조라 할 수 있는 투수가 현재 노경은과 홍상삼밖에 없기 때문에 노경은이 아웃카운트도 제대로 못 잡고 내려갔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 점수가 많이 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야수 선발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