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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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7월 14일 vs SK, 주도권 싸움.
오늘의 게임 주도권은 1회초 2사에서 양의지가 점수를 못 내주고, 1회말 2사에서 임훈이 점수를 내준것에서 차이가 나버렸다. 노경은은 제구에도 문제를 보였었고, 공 힘도 떨어져 보이는 것이 어제 니퍼트와 마찬가지로 선발진이 어느정도 지친 것이 아닌가 싶다. 선발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 경기 다 선발패. 노경은 : 아쉬웠던 건 5회 공이 여유가 있었는데, 본인 주자는 본인이 책임지게 하고 내려오게 했으면 어땠을까 했음. 어차피 김창훈이 뛰어난 계투거나 정상호가 왼손타자거나 해서 김창훈이 올라온 건 아니니까. 지는 경기라 해도 선발 투수가 확연하게 무너지고 있어서 교체가 불가피했던 것이 아니면 좀 5회 승부를 맡겨보는 것도 노경은에게 경험이 되었을 것인데... 변진수 : 오늘 드디어 첫
7월 13일 vs SK, 역습 - 안일함
사실 최근의 전적이나 선발 등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오늘과 같은 결과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1. 2회 3실점. 사실 무사에서 1실점보다 정근우에게 맞은 2타점 적시타가 컸다. 흐름이 넘어오려다 다시 끊어졌다. 니퍼트 공이 나쁘지는 않아 보였는데, 아무리 노렸다고 해도 그런 코스까지 다 맞아나가는 것을 보면 오늘은 힘이 확실히 떨어진 것 같다. 2. 박정배 올 해 박정배는 SK에서 역시 중용되고 있으나 딱히 주무기는 없는 두산에서의 모습과 많은 차이는 없는 투구를 하고 있었긴 했다. 그래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경기에 들어간 것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 박정배에게 위기다운 위기를 안기지도 못했다. 3회에 기회가 있었으나 이종욱이 번트를 대길 바랬는데, 아무튼 무득점. 오늘 박정
7월 12일 vs 한화, 수훈갑 - 김재호
초반 김승회의 볼이 많아 고전을 하고 있었고, 선취점까지 빼앗긴 상태. 게다가 상대 선발 션 헨은 "저 새끼 같은 돈 받고 많이 던지기 싫어서 불펜 하고 싶다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될 정도로 위력투를 보였다. 왠지 오늘 하루도 어려워 보이는 상황. 선두 타자 정수빈이 출루 후 도루로 상대 선발을 흔든 뒤 김재호의 적시타가 있었는데, 이 적시타가 션 헨의 좋은 공들을 다 골라내면서 길게 승부를 끌어간 뒤 어쩔 수 없이 승부 들어오는 공을 노려쳤다는 것이 주효. 잘 던지던 션 헨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 여기부터. 김재호의 도루를 신경쓰다가 이종욱에게도 피안타. 김현수의 적시타 때 동점 득점도 올렸다. 결국 3회에 많은 공을 던지며 구위가 떨어진 션 헨의 강판까지 이어졌다. 4회에도 역시 득점권 상황에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