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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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을 2개조로 운영이라...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12일

근데 뭔가 애매한 이름이 들어가면 안될 자리에 써있는 것 같아. 원칙으로 박아놓고 불펜을 반 갈라서 쓰는 것이 오히려 팀 전력의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7월 11일 vs 한화, 질 수도 있는데...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12일

오늘은 일단 타선이 찬스 놓친 건 둘째 치고 김선우가 저렇게 흔들리면 이길 수 있나. 만루에서 양의지 병살이 좀 큰 감은 있는데 그래도 일단은 선발투수가안정되어야 타선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법이다. 근데, 정진호가 올라왔다! 매미리스한 스윙을 보니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남친 따라 배팅장에 와서 난생 처음 배트 잡고 500원짜리 배팅을 해보는 여성도 저런 스윙은 인간적으로 못한다. 이거 2년째 저 지랄하고 있는데, 얘 코칭을 안 해주는 건지 아니면 코칭이 안 먹히는 건지 총체적인 부실이라 뭐 어떻게 콕 집어 어디가 잘못되었다 말하기도 힘드네. 저 스윙이 대학에서도 먹혔으니까 프로 온 거 아닌가 생각해보면, 아아 우리 아마 야구 수준은 대체... 일단 안규영이 내려가고

두산 외야 점검.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10일

김현수 - 이종욱 - 정수빈이 이번 시즌 주전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가운데 나머지 외야수를 살펴본다. 임재철 - 우익수 위주, 나머지 포지션도 가능하긴 함. 견제사 시 손가락이 골절되어 내려간 뒤 2군에서 또 다친 것으로 알고 있음. 2군경기도 아직 소화 못하는 상태. 언제 올 수 있다는 기약 없음. 정진호 - 좌익수 가능 타격: 얘에 비하면 이대형은 타격의 신. 수비: 발이 빨라 중견수를 시켜봤지만 커버 안 됨. 그나마 수비 부담이 덜한 좌익수는 맡을만 한데, 김현수의 수비가 더 낫다고 판단된다. 주루: 발은 빠른데 센스가 없어 스타트를 잡지 못해 도루 능력 없음. 온갖 뇌주루 시청 가능. 국해성 - 우익수 가능 1루가 넘치는 이유로 외야로 컨버

생각해보니 이성열이 가장 개객끼다.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9일

전반기가 다가도록 20홈런도 못친 놈이 잘못한거지... 5할은 쳐줘야 했는데 못 친 놈이 잘못한거지.... 정수빈처럼 팬덤도 만들지 못한 놈이 잘못한거지.... 트레이드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도 못 할만큼 성적 내지 못 한 놈이 잘못이다.

7월 8일 vs LG, 첫 타자 승부

울동네 최씨네|2012년 7월 9일

어쨌든 올 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봤던 LG전의 연승을 이뤄냈다. 첫 타자의 승부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종욱이 쉽게 죽을 경우에는 몇 이닝은 대응도 못하고 밀릴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종욱의 출루가 성공한 뒤, 의외로 리즈가 무너졌다.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선발투수가 강판. 뭐 선발 예정 투수가 갑자기 부상을 당해서 한 타자만 상대 하고 내려가는 경우는 있었으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발투수가 무너지면서 김기태 감독은 속수무책이 되었다. 이어서 올라온 투수가 무사만루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고 2회도 깔끔하게 막으면서 한 번은 흐름이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 노경은도 그 상황에서 너무 안맞으려고 승부를 피하려다 밀어내기로 실점. 대량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