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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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뭐야... 무서워....
타순이 한 바퀴 돌 동안 아웃카운트가 없어. 첫 아웃 카운트가 나왔는데 그것도 잘맞은 큰 타구. 다시 이종욱 안타.. 그동안 적금 부은 거 타는 거냐?? 앞으로 얼마나 또 적립하려고...
지금 대전에서 마이크 근처서 노래부르는 거 누구냐.
참 노래 못 부르네... 내가 이런 이야기 웬만하면 안하는데... 이 아저씨 목소리에 중계진 목소리도 묻히네... 대전에서 맨날 소리 지르는 그 아저씬가??

7월 29일 vs 롯데, 패배
8회말 감독이 승부거는 것 좀 보소. 승부 걸려면 애초에 8회초에 임태훈을 올리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감상 끝. - 1회 김승회가 땀 뻘뻘 흘리면서 조성환과 손아섭에게 안타 맞는 것까지 보고 도저히 못 버티고 자고 일어났는데, 8회초 1대1. 땀 흘리는 것이 불쌍해도 보이고 지겠구나 싶었는데 7이닝 1실점. 수고했다. 뭐 오늘의 문제는 홍상삼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 오늘의 볼거리 재회.
7월 28일 vs 롯데, 연승
노경은은 쓸데 없는 삼진이 줄어들면서 안정적인 선발로 좀 더 접근중. 그 전까지는 삼진을 많이 시도하다보니 투구수에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투구수 조절이 잘 되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삼진 능력을 발휘하여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점수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별로 점수를 내지 못해서 위험하던 상황에서 오재원의 1득점은 컸다. 고원준이 오늘 전체적으로 백업을 게을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원래 수비가 잘 될 때는 티가 나지 않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되어버렸다. 고원준이 처음 1군에 등장했을 때 장차 우리나라 우완 에이스감이라고 봤었는데 뭐... 최근 고원준을 보면 정신적으로 뭔가 깨어나오지 못하면 계속해서 그 정도에 머물 것 같다. 아무튼 내일 선발이 애매한데,
청룡기 - 대구상원고 vs 대전고
느지막히 일어나 틀어본 티비에서 하고 있던 청룡기 야구. 대구상원의 이수민이야 이름을 이미 들어왔던 투수고, 흥미도 가는 터라 시청을 했다. 이수민의 상대는 대전고 조상우. 결과적으로는 대전고의 승리인데, 이수민이 얻어맞아 실점했다고 보는 것보다는 수비에서 실책성 플레이로 주자를 쌓고 그것이 실점으로 이어진 것이 대구상원고로써는 아쉬운 장면. 근데 이수민보다 오늘 대전고 조상우가 더 끌리더라. 일단 하드웨어가 좋고, 얼굴도 구대성을 좀 닮은 느낌. 초반에는 좀 그렇더니 5회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6회부터는 140중반대의 직구가 인아웃 코스를 막 찌르고. 변화구는 아직 좀 그런데, 프로에서 잘만 만져주면 140 후반대의 직구로 힘승부를 할 수 있겠더라. 오늘 6, 7회에 던진 조상우의 직구 중에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