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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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7월 17일 vs 롯데, 뭐 별로 할 말 없음.
오늘 경기는 이용찬은 이용찬 나름대로, 이용훈은 이용훈 나름대로 괜찮은 경기를 했고, 수비들은 투수들을 도와주는 매끄러운 플레이들이 이어졌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양 팀 공격의 흐름은 정반대였다는 것. 근데 돌이켜보면 공격이 못 하거나 말아먹기 보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호수비에 끊기는 느낌들이 있었음. 양팀의 디펜스 능력이 보는 재미였던 경기다. 물론 한 장면 빼고. 이용훈이 선발인 경기에는 생각보다는 일찍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양 감독이 못믿는다 뭐 이런 느낌도 주는데, 혹시 첫 풀타임인 노장이 퍼지지 않게 철저하게 어느정도 공 갯수로 끊어주는 건 아닌가도 살짝 생각해봤지만...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네. 이용찬이 오늘은 완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7회초 시작할 때 해봤는데, 살짝 아쉽
7월 24일 vs LG, 조작 OUT!
오늘도 조작단의 활약에 끝까지 간을 졸이며 퇴근길에 3g 를 이용해 가면서 시청하게 만든 경기. 오늘 해설진 말대로 올스타 브레이크 쉰 한을 푸는 듯한 경기. 양팀 병신력도 축약 압축된 경기. 니퍼트가 갑자기 장염으로 빠지면서 임태훈이 나오는 것부터 쌔하더니 결국엔 이 엄청난경기를 만들어 내는구나. 임태훈을 쓰느니 김상현이 낫지 않나 싶다. 얘한테 뭔 미련이 더 남았는지 모르겠음. 지옥에 있는 진야곱 나와라! 본론으로 가서 프록터가 정말 맛있는 고기를 샀나보다. 내, 외야수 혼연일체 세이브 만드는데 열중하네. 저는 진짜 야구판에 다시는 조작이란 단어가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겨울 그 얼마나 야구계를 힘들게했던 조작입니까? 그걸 아직도 하는 팀이 있습니다. 차라리 삼백만원
엌 이거 뭐야....
4회 중단되는 것 보고 당연히 취소라 생각 하고 신경 안썼는데, 기어코 5회초까지 마쳐 놓고 강우콜드가 되었구나.... 뭔 놈의 태풍이 이리 맥아리가 없는 거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