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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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31일

‘빈볼 시비’ 김진우-박한이, 일촉즉발… 서재응은 왜? 이 기사의 감상은 베댓으로 대신한다. 유지내비베스트댓글그래서 서재응은 왜?오전 7:39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이에 대한 댓글들. toon****글쎄? 왜 그랬을까?기문지멍청이들아 밑에 메일 주소 써놨잖아 아는 사람 메일로 보내달라고카리브해열린결말ㅋㅋㅋㅋㅋㅋ인셉션이냐twin****자기도 몰라서 물어본거잖아 ㅋㅋㅋ 누구 서재응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있음 전화해서 알아다가 기자한테 알려줘라 많이 궁금한거 같은데 ㅋㅋㅋ

오늘 경기 노경은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31일

오늘 경기의 주요 패인은 초반 득점 실패와 더불어 노경은의 실패다. 야수들의 실책도 있었지마는, 야수들을 흔들리게 한 장본인도 노경은 본인이니 어떻게 달리 하소연 하기도 어려울 듯. 노경은이 올해 약해진 것은 공의 위력이 작년보다 못한 것도 있지만, 일단 노경은의 자신감 하락이 가장 커 보인다. 노경은이 여지껏 성장에 더딤새가 있었던 것 또한 소심한 성격에서 기인했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 결과 무한 경쟁의 달 감독이 사퇴하고 나서야 슬슬 살아나더니, 본인을 2군 시절 잘 챙겨준 커피 감독이 선임되자 불꽃활약.) 노경은의 소심함은 예전 한국 오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마지 군대 훈련소에서 이별 통보 편지를 받는 심정일까?) 시범경기 기간 때부터 멘탈붕괴를 겪으며 꼴아 박다가 8월이 거의 다 지나서

리그 포수난에 대해.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30일

'어디 좋은 포수없소?' 점점 심각해지는 포수난 일단 뭐 선수들이 기피한다느니, 육성이 어쩌고 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은 생략. 현재가 포수난의 시대라고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박경완, 진갑용, 조인성, 신경현, 김상훈 등이 지난 10여년간 장기 집권을 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의 비용을 치루는 것이라고 본다. 최근 갑자기 포수가 없다기보다는 기존에 자리를 지키던 주전 포수들이 일시에 은퇴기에 접어들어 경험 있는 포수가 일시적으로 없는 것 뿐. SK에서는 그나마 공백을 메울 것이라 봤던 정상호가 허리 때문에 문제가 있고, 경험 있는 최승환 등 2진급들마저 대부분 은퇴기로에 있거나 강귀태, 허준처럼 경쟁력을 잃었거나. 위 기사에서 사정이 괜찮다고 한 롯데도 최기문 은퇴 후 포수가

얼빠를 위한 변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29일

길게 뭘 쓸 시간은 없고, 간단히 적자면... 스밸에 얼빠론을 먼저 적으신 엔트로피 님의 글을 읽으면 주제가 "돡빠는 답 없는 종자."라는 건지, "엘지 얼빠 > 두산 얼빠"인 건지 잘 감도 안 오고, 그 논리도 희안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뭐 그런 비슷한 에피소드라면 2년전인가 문학 원정 때 2-2 카운트에서 저 옆 쪽에서 '삼구삼진'을 열심히 외치던 여자분을 보면서, '언니야, 그건 아니야. 제발 그만해. 엉엉엉.' 했던 적은 있습니다만... 확실히 최근 야구장에 유입된 여자팬들 가운데는 야구를 잘 모르면서도 야구장에 와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근데 전 그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야구 암흑기에 야구라는 스포츠의 팬 동원에 대해서 논할 때 항상 말이 나왔던 것이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