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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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시비’ 김진우-박한이, 일촉즉발… 서재응은 왜? 이 기사의 감상은 베댓으로 대신한다. 유지내비베스트댓글그래서 서재응은 왜?오전 7:39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이에 대한 댓글들. toon****글쎄? 왜 그랬을까?기문지멍청이들아 밑에 메일 주소 써놨잖아 아는 사람 메일로 보내달라고카리브해열린결말ㅋㅋㅋㅋㅋㅋ인셉션이냐twin****자기도 몰라서 물어본거잖아 ㅋㅋㅋ 누구 서재응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있음 전화해서 알아다가 기자한테 알려줘라 많이 궁금한거 같은데 ㅋㅋㅋ
오늘 경기 노경은
오늘 경기의 주요 패인은 초반 득점 실패와 더불어 노경은의 실패다. 야수들의 실책도 있었지마는, 야수들을 흔들리게 한 장본인도 노경은 본인이니 어떻게 달리 하소연 하기도 어려울 듯. 노경은이 올해 약해진 것은 공의 위력이 작년보다 못한 것도 있지만, 일단 노경은의 자신감 하락이 가장 커 보인다. 노경은이 여지껏 성장에 더딤새가 있었던 것 또한 소심한 성격에서 기인했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 결과 무한 경쟁의 달 감독이 사퇴하고 나서야 슬슬 살아나더니, 본인을 2군 시절 잘 챙겨준 커피 감독이 선임되자 불꽃활약.) 노경은의 소심함은 예전 한국 오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마지 군대 훈련소에서 이별 통보 편지를 받는 심정일까?) 시범경기 기간 때부터 멘탈붕괴를 겪으며 꼴아 박다가 8월이 거의 다 지나서
리그 포수난에 대해.
'어디 좋은 포수없소?' 점점 심각해지는 포수난 일단 뭐 선수들이 기피한다느니, 육성이 어쩌고 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은 생략. 현재가 포수난의 시대라고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박경완, 진갑용, 조인성, 신경현, 김상훈 등이 지난 10여년간 장기 집권을 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의 비용을 치루는 것이라고 본다. 최근 갑자기 포수가 없다기보다는 기존에 자리를 지키던 주전 포수들이 일시에 은퇴기에 접어들어 경험 있는 포수가 일시적으로 없는 것 뿐. SK에서는 그나마 공백을 메울 것이라 봤던 정상호가 허리 때문에 문제가 있고, 경험 있는 최승환 등 2진급들마저 대부분 은퇴기로에 있거나 강귀태, 허준처럼 경쟁력을 잃었거나. 위 기사에서 사정이 괜찮다고 한 롯데도 최기문 은퇴 후 포수가
얼빠를 위한 변
길게 뭘 쓸 시간은 없고, 간단히 적자면... 스밸에 얼빠론을 먼저 적으신 엔트로피 님의 글을 읽으면 주제가 "돡빠는 답 없는 종자."라는 건지, "엘지 얼빠 > 두산 얼빠"인 건지 잘 감도 안 오고, 그 논리도 희안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뭐 그런 비슷한 에피소드라면 2년전인가 문학 원정 때 2-2 카운트에서 저 옆 쪽에서 '삼구삼진'을 열심히 외치던 여자분을 보면서, '언니야, 그건 아니야. 제발 그만해. 엉엉엉.' 했던 적은 있습니다만... 확실히 최근 야구장에 유입된 여자팬들 가운데는 야구를 잘 모르면서도 야구장에 와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근데 전 그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야구 암흑기에 야구라는 스포츠의 팬 동원에 대해서 논할 때 항상 말이 나왔던 것이 '복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