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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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해 선수단을 꾸리는데,
KT, 상무-경찰청 군 제대 5인방과 계약 KT의 20명 외 특별지명(엔씨의 경우 기준)은 1군에 올라올 2015년 초에 되어서야 할 예정이지만, 위 기사의 댓글을 보면 각 팀 팬들의 응원팀 선수에 대한 속내가 들어난다. 국대 유격수 박기혁!20-20 클럽 명품 2루수 신명철!통신 3사 다 돌아보자, 베테랑 포수 조인성!롱릴리프 좌완투수 이혜천! FA는 손시헌! (고영민은 어느 쪽에서 이야기 하는지 애매.)조뱀의 우승 멤버 골든글러브 포수 김상훈!대형아 너도 가라!
의외로 연승을 하면서,
다시금 2위에 희망을 가져볼 곳까지는 온 것 같다. 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3게임 차는 좀 큰 간격이기에 줄일 수 있을 때 확실히 잡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주와 그 다음 주 일정이 중요. 삼성 : 22-23 대구 원정, 31-1 잠실 경기 결과에 따라 삼성을 따라 잡을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듯. 최소한 3승 1패 필요.엘지 : 과연 4강을 지켜야 하는 넥센이 다시금 엘지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느냐. 20-21, 27-28 2차례 연전이 목동과 잠실에서 있다. 사실 상 이 쪽이 아니고서는 딱히 경기차를 줄일 수 있는 포인트는 없어 보인다. 갑자기 어느팀이 내려 앉지 않는 이상. 근데 그럴 것 같지 않다.

직관 감상 길게.
(몇 가지 감상 포인트) 입장 전 : 정수근 닭강정 집에서 닭강정 구매. 위치도 그렇고 일반 치킨보다 야구장에서 먹기 편한 닭강정이란 아이템도 그렇고, 정수근은 수완과 머리 돌아가는 건 타고난 듯. 닭강정 맛도 만족스럽다. 정수근 가게 닭의 최고 장점은 무엇보다 야구장에 있는 가게에서 바로 튀겨준다는 점이 아닐까. 1회초: 입장 하니 무사만루. 선발을 보니 김선우. 희생타 두 방으로 2실점을 했다. 롯데도 뽑아야 하는 점수는 뽑은 셈이고, 두산도 줄 점수 내에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피차 아쉬울 건 없는 마무리. 외플도 쭉쭉 힘 실려 나갔던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면 다행. 3회말 : 2사 3루, 김현수 타석에 눈이 간 건 수비 위치. 유격수를 2루 거의 뒤로 이동시키고 외야수도 전체적으로 우측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