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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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결과

울동네 최씨네|2013년 8월 14일

4강을 위협하는 유일한 팀인 롯데에게 승리하며 두산은 별 무리가 없는 한 4강을 유지하면서 시즌을 치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난 엘지전이 엘지와 2, 3위 싸움을 하느냐, 완전히 놓치느냐, 희망의 불씨라도 남기느냐의 2연전이었는데 2패를 하면서 사실상 2위를 노리기는 힘들어진 행색이 되었다. 그러니 이제는 자리를 유지하는데 힘을 쓰면서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전력은 아껴갈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해 보인다. 그 와중에 오늘 롯데를 이긴 건 운영에 약간 숨통이 트이는 일. 반대로 엘지는 그 2연전을 이기며 페넌트레이스 우승까지 노릴 수도 있는 위치로 갈 수 있었지. 오늘이기면서 드디어 승차 없이 선두 추격. 삼성은 기아를 그렇게 털어먹고도 도망가지 못하는 애매한 시즌이 되었네. 넥센의

KIA 멸망.

울동네 최씨네|2013년 8월 9일

오늘 새용병이 언터쳐블로 8회까지 던져주며 타격도 확 살아나면서 압승을 하더라도 앞으로의 일정이 험난한데, 12회까지 총력전을 하고 패배. 오늘 이 경기가 결정적이지 않나 싶다. 기아 새용병 던지는 게 궁금해서 봤는데, 일 하면서 보느라고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공은 나쁘지 않고 좌완이라는 메리트도 있긴 한데 그렇게 확 와닿게 좋다는 느낌은 없더라. 근데 유먼도 첨 봤을 때 비슷한 느낌이었으니 두고 봐야 하겠지만, 그러기엔 팀이 이미 멀어져 가는 것 같다.

너무 적절함에 감탄이 난다.

울동네 최씨네|2013년 8월 2일

쉽게 보는 한국야구의 역사 - 레전드 편.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곳곳에 만든이의 기지가 보이는 문구들이 숨어있다. 창단연도와 우승연도만 안적어놨어도 더 완벽 했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삼성- 최동원: 팀을 혼자 힘으로 우승으로 이끌면서 명문 삼성의 역사를 만들어낸 전설적인 선수 역사도 이런 역사 없죠. 2002년 우승 이전까진 거의 트라우마. LG - 마해영 : 2002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극적인 백투백 홈런으로 팀을 역전승으로 이기면서..(중략) LG 팬으로서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당연히 잊을 수 없겠죠. 롯데 - 김시진 : 롯데에서 은퇴를 한 뒤 현재는 감

조범현.

울동네 최씨네|2013년 8월 2일

선수 관리 및 케어 해주는 능력은 이미 보여주었다고 봄. 자신만의 사단이라 할 사람이 없음. 감독이 고립되는 경우 발생 가능성 높음. 팀 장악에 문제 발생. 이게 원래 큰 단점인데 신생팀이라는 점에서 감독과 파워게임 할만한 터줏대감 코치나 프런트가 없다는 건 다행. 새로운 선수를 발굴 하고 키우는 것보다는 누군가 찾아낸 선수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관리하면서 팀의 전체적인 전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와서 (그래서 초대가 아닌 2대 감독으로 써야한다는 말도 봤었는데.)신생팀에서는 어떻게 할지 궁금.

안돼.

울동네 최씨네|2013년 8월 2일

모처럼 김선우 완투 기회인데! 빨리 5이닝만 끝내고 끝끝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