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노경은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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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노경은

울동네 최씨네|2013년 7월 31일

오늘 경기의 주요 패인은 초반 득점 실패와 더불어 노경은의 실패다. 야수들의 실책도 있었지마는, 야수들을 흔들리게 한 장본인도 노경은 본인이니 어떻게 달리 하소연 하기도 어려울 듯. 노경은이 올해 약해진 것은 공의 위력이 작년보다 못한 것도 있지만, 일단 노경은의 자신감 하락이 가장 커 보인다. 노경은이 여지껏 성장에 더딤새가 있었던 것 또한 소심한 성격에서 기인했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 결과 무한 경쟁의 달 감독이 사퇴하고 나서야 슬슬 살아나더니, 본인을 2군 시절 잘 챙겨준 커피 감독이 선임되자 불꽃활약.) 노경은의 소심함은 예전 한국 오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마지 군대 훈련소에서 이별 통보 편지를 받는 심정일까?) 시범경기 기간 때부터 멘탈붕괴를 겪으며 꼴아 박다가 8월이 거의 다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