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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다리를 가보고

[진천] 농다리를 가보고

멋진넘|2018년 1월 6일

벌써 작년 12월로 되는 것 같다. 가까운 곳을 찾아보기 위해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진천 농다리를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보게 되었다. 겨울철에 농다리라.. 언뜻 생각하기에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참 그렇지만.. 여기를 가보지 않은 상태여서 그렇생각에 놀라워 했었던 것 같았다. 나름 공원화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게 걸어가서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농다리는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것으로.. 나름 역사적 의의도 있어서 아이에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다리를 건너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뒤로 넘어가면 호수(저수지) 되어 있는 숲으로 되어 있어 나름 운치있게 걸어갈 수 있다. 특히 호수내 다리까지 걸어오는 코스로 가면 이쁘게 주변도 볼 수 있었다. 내가 갔을때는 오리들이 많

[홍천,춘천] 알파카 월드를 가보고

[홍천,춘천] 알파카 월드를 가보고

멋진넘|2018년 1월 6일

홍천에서 춘천 가는 길에 알파가 월드라고 동물원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았다.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작년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12월에 가서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여기는 눈이 많이 왔거나 하면 가기가 좀 어려운 길이 있는데.. 눈이 좀 온뒤 가서 가기가 좀 힘들긴 했다. 그렇지만.. 나름 제설이 잘 되어 있어 무난 하게 갔었다. 코스는 아이의 늦잠으로 인해 깔끔하게 알파카 월드 가서, 춘천으로 넘어간 다음 닭갈비 먹는 코스로 생각하고 갔다. 여기 동물원은 가격이 15000원으로 할인이 없어 약간 두려운 금액으로 지불하고 올라갔다. 겨울철이라 동물들을 본다는게 실내에 있는 동물들과 야외에 있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어찌나 동물들에 먹이 주는 것을 좋아 하던지..

[강철비] 강철비 적당한 시기에 재미까지

[강철비] 강철비 적당한 시기에 재미까지

멋진넘|2017년 12월 16일

오랫만에 보게 된 영화 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목요일 조조로 해서 보았다. 오랫만에 함께한 조조.. 그런데 나름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오 ~~ 놀라운데 하면서 .. 큰 영화관을 거의 꽈악 채웠으니 말이다. 그렇게 나름 많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지 않으면서 보게된 강철비의 시작은 나름 적당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나름 지금의 정치 상황과 비슷해서 재미가 더 있었다. 물론 좀 아쉬운 것은 .. 개성공단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지금의 현실을 잘 보여주었서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았다. 영화를 만들었던 시점이 있었을 터인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영황의 시점은 정말 마음에 들게 되었다. 영화에서 시작된 북한의 내부적인 숙청작업.. 그리고 그로 인하여, 내부 계파간의 싸움에서 휘

Marvels.The.Punisher 를 보고

Marvels.The.Punisher 를 보고

멋진넘|2017년 12월 4일

아마 11월 경에 해당 시리즈가 넷플릿스에서 OPEN 된 것 같다. 총 13편으로 되어 있고... 뭐랄까 오리지널 시리즈의 또 하나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 준 것 같다. 초기 4편까지는 재미와 반전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작품의 후반부로 가면서 더욱 재미가 있었다. 데어데블의 스핀오프 형식처럼 되어서 나왔는데.. 그것도 기우처럼 잘 만들어 졌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보았는데.. 만화보다는 이런 영상미가 있는 드라마가 더 잘된 것 같다. 총 13편이란 숫자도 마음에 들고 말이다. 서로에 대한 생각도 할 수있고.. 그리고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잘 녹아 있었다. 나 스스로도 이런 믿음에

[월정사] 월정사 맑은 공기에서 -강릉가는 길에서

[월정사] 월정사 맑은 공기에서 -강릉가는 길에서

멋진넘|2017년 12월 1일

강릉 가는 길에는 들릴때가 마땅한데가 없다고 생각하고.. 고른 곳이 과거 가본 .. 월정사 눈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큰 흠이라면 흠인데.. 월정사로 가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 맑은 공기... 그리고 편한한 길.. 수타에서도 길이 좋아 다시한번 가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원래 여기가 먼저 걷기 좋은데.. 하던 생각이 들어 절로 탐방? 아닌 탐방을 다닌다. 여기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는 임산부도 편안하게 걷기 좋다는 이유에서 절 쪽으로 내가 데리고 왔다. 나름 오르막길도 부드럽고... 평지도 걸으며, 공기도 좋다는 이야기를 속삭이면서 데리고 왔었는데.. 그게 추억도 되고.. 나름 편안하게 갔었던 것 같았다. 특히 갔던 날은 눈도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