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Hz 과대망상적전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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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S:GZs Twitch 방송에서 본 것들

더 이상 방송이 불가능하게 되었기에 감상(?) 비스므리한 것을 남깁니다.직접 플레이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스포일러는 최대한 줄였습니다. ▶PW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언어만 된다면) MGS GZs는 거의 바로 PW와 이어지는데, 언어만 된다면 PW를 굳이 사서 할 필요까진 없어 보입니다.메인 메뉴에 아예 Back story라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선 IGN에서 확인해줬듯이 코믹북 스타일로 피스워커 내용을 요약해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PW에서 진실을 밝혀내는 오디오 로그인 "파즈의 일기"도 그대로 수록되어 있었고, 메인 메뉴에서 오디오를 통해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파즈의 일기를 다 모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클리어하면 주는 특전인지, 그도

A.I. (2001)의 마지막 15분에 대해.

A.I.의 마지막 15분은 얼핏 보면 이치에 맞지 않고, 그렇게 많은 제약을 걸면서도 결국은 죽은 자를 되살린다는 의미에서 판타지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A.I.에서 데이비드는 피노키와와 달리 어떻게 해도 진짜 사람은 될 수 없다. 이 영화엔 분명히 넘을 수 없는 선이 있고, 그것이 긴장감을 만들고 있다. 즉, 인간이란 유한한 존재의 한계, 그리고 또한 로봇이란 존재의 한계에 엄밀한 선이 그어져 있다. 헌데, 마지막에 죽은 인간이 살아 돌아온다면, 그것은 인간이란 한계의 선을 넘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판타지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15분이 필요없다고는 생각치 않는다.왜냐하면, A.I.는 처음부터 잔혹한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A.I.에서 데이비드의 마지막 소원은 "진짜

왜 나는 <로보캅>(2014)을 평범히 보지 못했나

*스포일러! 먼저 말해둘 것은 '평범하다'는 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히 저는 저러한 시각, 자유의지의 승리나 복수심에서 비롯된 활극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평범하게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설득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여전히 이번 로보캅은 그렇게 볼 수가 없었고, 왜 그런지 남길만한 이야기라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테헤란 로의 장면은 확실히 AI에 의한 통제이고, 거기에는 인간적인 배려랄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가상 트레이닝 장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인간인 알렉스 머피는 순간적으로 망설이는 반면, 기계는 양심의 거리낌 없이 처형합니다. 즉, 두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로보캅> (2014), 필터의 이야기

폴 버호벤의 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따윈 그만둡시다.어차피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분명히 오리지널 로보캅이 대단하단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고예산의 할리우드 영화가, 그 쌈마이함이나 컬트함을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단 사실도 말입니다. 새롭게 리부트한 (2014)은 분명히 할리우드 영화의 문법을 따라가고 있는 작품입니다.기존 영화의 문법 자체를 파괴하고 날뛰던 모습을 기대한다면, 분명히 그 기대는 배반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의 전개 자체도 기본은 로보캅이 된 형사 '알렉스 머피'의 복수극에 가깝기 때문에 따라가기도 쉬웠고,적절하게 한 두 번씩 들어가는 유머, 그리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들어가는 액션씬이 수용을 편하게 합니다.

[펌] 페이퍼 플리즈 실황영상

아는 넷트 지인으로부터 퍼옴ㅋㅋㅋㅋㅋ 소리가 앞에 부분은 너무 커서, 30초부터 보는 게 좋음 진짜 서류 분류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 특히 패널티 많이 받아서 다음사람꺼 꼼꼼히보는게 개리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