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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좋아하는 작품의 인용모음
좋아하는 작품의 인용모음**"별다른 의미는 없다." (슈타인즈 게이트) “학교에서 배웠어. 평화는 인간의 관계에서 부자연스러운 상태라고. 그러니까 평화란 상태는 스스로 만들어야 해. 울고 있다고 해서 평화는 찾아오지도 않고, 지속되지도 않아”“평화엔 희생이 필요하다.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평화가 뭔지 몰라. 그러니까 평화를 느낀 적도 없어. 평화에 흥미를 가진 적도 없고”(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장밋빛 미래… 로맨티스트네. 미래는 많은 희생 없이는 손에 넣을 수 없어”“많은 희생을 통해, 손에 넣은 미래가 이어받을 자가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혼자서는 무리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슈퍼) “그런 게 없어도 살아갈 수 있어, 실체 없는 것에 기대다니 바보같아,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녀석이 있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SS] 꿈과 사랑의 이름으로, 어른이 되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SuperS꿈과 사랑의 이름으로, 어른이 되자 “고마워. 하지만 넌 언젠가 날 잊어버릴 거야. 너뿐이 아니라 모두 언젠가 나를 잊어버리겠지. 하지만 그걸로 괜찮아. 날 잊어도 날 좋아했던 마음은 남아. 아이돌을 졸업하고 좋아한단 마음을 남기고 여자는 진짜 사랑을 알게 되는거야” —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S] 中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이하, [SS])는 애매한 위치에 서있었습니다. 바로 전 시리즈인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Super](이하[S])가 지나치게 잘 만들어졌었기 때문입니다. [S]는 [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을 뼈대로, 어째서 “세일러 문” 츠키노 우사기(이하 우사기)가 메시아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외행성 전사들과의 대립
(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R - 꽃과 꽃의 대격전
극장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꽃과 꽃의 대격전 드래곤은 무엇이냐. 상제가 태고 인민들의 미신적인 받들음을 받아 제위(帝位)에 오르던 제5년에 허공 가운데서 탄생한 일태쌍생(一胎雙生)의 괴물이 었었던 바, 하나는 드래곤이 곧 그것이요, 또 하나는 (…)미리니, 미리나 드래곤이 한자로는 다 용(龍)이라 번역한다. — 신채호, 中신채호가 쓴 소설 은 제목 그대로 두 마리 용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이 용들 중 하나는 “복종을 천직으로 아는” 동양의 미리, 다른 하나는 “ 과 의 악희를 즐기는” 서양의 드래곤이다. 이 용들은 파괴와 폭력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말하자면 ‘남성적인 힘’의 두 가지 측면을 나타내고 있
툼레이더의 진짜 문제 : 트리플 A 게임의 포화
트리플 A 게임에는 엄청난 양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2013년 기준으로 340만장이던가, 그 정도 팔리고도 스퀘어 에닉스는 툼레이더 판매량에 '실망했다'고 코멘트했죠. 단순히 돈에 눈이 멀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개발비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돈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그 돈을 매꾸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받아야하고, 투자를 많이 받을 경우 자유도나 독립성에서 제약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툼레이더의 경우엔 게임 외적으로 엑박 독점의 형태를 띠었지만, 게임 내적으로도 '참신성'을 추구하기엔 리스크가 커져 어렵겠죠. 그렇게 제약이 걸리면 게이머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없게 되겠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트리플 A 게임만을 바라고 있다는 점
<역습의 샤아> -- 영화로는 끔찍한 작품.
작화 - 이미 84년에 나 가 나왔고 같은 해 가 나온 시점에서 이게 상타취라고 하기엔 좀. 2시간짜리 극장판인 점을 감안하면 평타 아니려나. 영상 연출 - 가장 표현다운 표현이란 게 아무로와 라라아 슨의 학춤이란 점에서 이미 반쯤 웃고 시작. 그 외에도 연출은 형편없다. 가끔씩 멋있는 '컷'이 있을 뿐, 시퀀스 단위로 무언가 기억에 남을 만한 게 없었다. 애초에 영상으로 뭘하는 지보다는 일일이 상황을 입으로 브리핑해주는 작품이긴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끔찍하다.) 아, 아무로와 샤아의 체이싱 - 드잡이 질은 웃기더라. 그걸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얘들 싸움이 '애들 수준'이란 느낌을 주기엔 충분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