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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sts일본리그의 경기질과 메이저리그의 경기질에는 큰 차이가 없다.
유체역학의 전문가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던 팀 웨이크필드 투수의 너클볼에 대한 연구를 해왔던 후쿠오카 공대의 溝田武人 교수가 작년 일본리그의 새로운 공식구인 통일구에 대해서 여러가지 연구를 하여 학회에 발표한 적이 있었다. 그 가운데 한가지를 소개하면, 통일구는 홈베이스를 통과하는 시점에서 구 공식구보디 4cm 낮은 궤도를 통과한다라고 한다. 이것은 투수가 마운드에서부터 매초 40회전으로 시속 90마일의 볼을 던졌을 경우, 홈플레이트부근까지의 공의 궤도를 계산한 결과였다. 통일구는 구 일본의 공식구에 비해 실밥의 높이가 0.2mm 낮고, 폭은 1mm 넓게 되어있는데 그 결과 구 공식구에 비해 공에 작용하는 양력이 약해져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한다. 溝田武人교수는 통일구와 관련하여 산스케 스포
일본투수들의 포심을 약화시킨 메이저리그의 스트라이크존.
다르비슈 유우 투수의 일본시절의 통산 여사사구율은 2.13으로 매우 우수한 편이다. 그러나 이러했던 그가 메이저리그에 와서는 포심패스트볼의 스트라이크 비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많은 사사구를 허용하는 등 제구력불안을 노출하며 우려를 샀다. 그런데 일본시절에 다르비슈 유우 투수는 세밀한 콘트롤에 있어서는 자주 비교되곤 했던 마츠자카 다이스케보다 떨어진다라는 평가를 받은 일이 있었다. 현재 요코하마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시라이 카즈유키씨가 2008년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또,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평가를 보면,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말하는 콘트롤은 평균이상, 자신이 노린 곳에 공을 던지는 능력을 말하는 커맨드는 평균정도다라고 되어있다. 다르비슈 유우 투수는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는 능력은 뛰어나지
다르비슈에게 교과서가 된 사사키와 사이토오의 공식구 적응
다르비슈 유우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투구폼을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집약될 수 있는데, 보폭, 릴리스 포인트, 그리고 오른쪽 손목의 사용방법이라고 한다. 일본시절 다르비슈 유우의 투구폼은 왼발을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멀리 뻗으면서 체중이동을 하고 릴리스를 하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었다. 전형적인 일본식 투법으로 소위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최대한 릴리스 포인트를 홈플레이트쪽으로 접근시키는 투구폼이다. 그러나 다르비슈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일본시절의 투구폼을 완전히 뜯어 고쳤다. 보폭을 줄여 착지를 빠르게 가져가는 투구폼으로 메이저리거 투수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형태다. 이처럼 하반신 활용을 바꾸는 것으로 인해 몸의 중심은 일본시절에 비해 높아졌고 릴리스 포인트도 일본시
다르비슈의 양키즈전 호투로 판단하는 매우 성급하다.
메이저리그 데뷔이래 심각한 제구불안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적응에 애를 먹고 있던 다르비슈 유우가 뉴욕 양키즈의 막강타선을 상대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9회 도중까지 7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이었다. 이날 다르비슈의 피칭에 대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완패당한 마크 테세이라의 말을 빌려보면, 베이스의 코너에 볼이 집중되었고 무브먼트가 뛰어났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다르비슈의 세밀한 코너웍과 볼의 무브먼트에 철저하게 당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양키즈의 질라르디 감독도 제구난에 봉착해있는 다르비슈의 상황을 이용해서 공을 오래보라는 지구전을 지시했었다고 하면서, 그러나 다르비슈의 훌륭한 제구력을 지적하고 있다. 이상 종합해보면 뉴욕 양키즈 타자들이 다르비슈에게

작년 일본시절 성적과 비슷한 올시즌 아오키에 대한 성적예상치
메이저리그의 공식구에 비해 월등히 반발력이 높았던 공식구를 사용해오던 일본리그는 꾸준히 공식구의 반발력을 줄여왔지만 지난 해에는 메이저리그 공식구를 모델로 획기적으로 반발력을 떨어트린 통일구란 공식구를 사용했다. 이 여파는 역대최악의 투고타저현상을 몰고와 특히 장타자들의 성적을 크게 떨어트렸다. 아오키 노리치카도 이런 투고타저현상으로 인한 성적하락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하락폭은 꽤나 큰 편이었다. 그는 대량의 안타를 생산해내는 안타제조기로 명성이 높았지만 만만치 않은 장타력도 가지고 있는 중거리타자였다. 2006년에는 20개의 홈런을 때렸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런 점때문이었는지 아오키도 반발력이 크게 저하된 공식구가 사용되면서 장타력이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