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비슈에게 교과서가 된 사사키와 사이토오의 공식구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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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비슈 유우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투구폼을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집약될 수 있는데, 보폭, 릴리스 포인트, 그리고 오른쪽 손목의 사용방법이라고 한다. 일본시절 다르비슈 유우의 투구폼은 왼발을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멀리 뻗으면서 체중이동을 하고 릴리스를 하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었다. 전형적인 일본식 투법으로 소위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최대한 릴리스 포인트를 홈플레이트쪽으로 접근시키는 투구폼이다. 그러나 다르비슈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일본시절의 투구폼을 완전히 뜯어 고쳤다. 보폭을 줄여 착지를 빠르게 가져가는 투구폼으로 메이저리거 투수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형태다. 이처럼 하반신 활용을 바꾸는 것으로 인해 몸의 중심은 일본시절에 비해 높아졌고 릴리스 포인트도 일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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