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비슈에게 교과서가 된 사사키와 사이토오의 공식구 적응
Post
원문 보기 →다르비슈에게 교과서가 된 사사키와 사이토오의 공식구 적응
다르비슈 유우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투구폼을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집약될 수 있는데, 보폭, 릴리스 포인트, 그리고 오른쪽 손목의 사용방법이라고 한다. 일본시절 다르비슈 유우의 투구폼은 왼발을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멀리 뻗으면서 체중이동을 하고 릴리스를 하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었다. 전형적인 일본식 투법으로 소위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최대한 릴리스 포인트를 홈플레이트쪽으로 접근시키는 투구폼이다. 그러나 다르비슈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일본시절의 투구폼을 완전히 뜯어 고쳤다. 보폭을 줄여 착지를 빠르게 가져가는 투구폼으로 메이저리거 투수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형태다. 이처럼 하반신 활용을 바꾸는 것으로 인해 몸의 중심은 일본시절에 비해 높아졌고 릴리스 포인트도 일본시
Related Posts
3 posts
"볼넷 나와도 안 흔들려!" 한화 마무리 김서현 달라진 이유
"볼넷 나와도 안 흔들려!" 한화 마무리 김서현 달라진 이유 2년차 캠프 5경기 3실점 볼넷 나와도 괜찮다 자기 자신 적응 33세이브 최연소 기복 개선 "작년의 김서현이 아니다"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달라졌다. 캠프 5경기 5이닝 4볼넷 3실점. 숫자만 보면 좋지 않다. 하지만 김서현은 오히려 담담했다. "볼넷이 나와도, 안 좋은 날엔 볼넷이 나오는 걸 알고 있어서 작년처럼 다급해지기보다 어차피 나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해 볼넷 하나에 흔들리던 21세 마무리가 아니었다. "제가 제 자신한테 적응을 한 것 같아요." 1. 지난해 김서현은 어떤 시즌을 보냈나? 김서현은 지난해 갑작스.......

"156km 던지는데 왜 방황할까?" 롯데 홍민기, 투구폼 때문에 길 잃은 이유
"156km 던지는데 왜 방황할까?" 롯데 홍민기, 투구폼 때문에 길잃은 이유!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 팔각도 변화 장점 사라져 방황 김태형 본인 것 찾으면 개막 엔트리 기회 "최고 156km를 던지는 투수가 개막 엔트리 물음표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홍민기가 투구폼 변화 후 방황하고 있다. 지난해 25경기 평균자책점 3.09로 가능성을 드러냈던 선수였다. 최고 156km 강속구에 좌타자들이 건드리기도 쉽지 않은 슬라이더를 보유했다. 하지만 오프시즌 팔 각도를 바꾼 뒤 장점이 사라졌다. 김태형 감독이 직접 쓴소리를 날렸다. "민기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빨리 본인 것을 찾아야 한다." 1. 홍민기는 어떤.......
유선에서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바꿨는데 이질감이 느껴지나요? 원인과 해결 방법 총정리
서론: 큰맘 먹고 지른 무선 게이밍 마우스, 그런데 뭔가 어색하다?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위해 고가의 장비에 투자하곤 합니다. 특히 평생 유선 게이밍 마우스만 사용하다가 선 없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해 로지텍 Pro X2 슈퍼라이트 같은 하이엔드 무선 마우스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마우스를 연결하고 움직이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이질감' 때문에 당황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마치 유선 마우스의 꽉 찬 느낌은 사라지고, 어딘가 헐렁하고 가볍게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혹시 불량품인가?" 혹은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