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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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다르비슈를 꿈꾸는 요시카와와 사이토오

野球,baseball|2012년 6월 26일

시즌 오프 다르비슈 유우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했을 때 과연 그의 공백을 니혼햄이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큰 관심사였다. 사이토오 유우키라는 고시엔 스타가 다르비슈 유우의 후계자 대접을 받기도 했지만 댜양한 구질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에서는 다르비슈와 유사하지만 볼의 위력에 있어서는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다르비슈가 근년간 일본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워낙 압도적이었다. 그의 공백을 메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고졸 6년생 투수 요시카와 미츠오가 드디어 각성을 하면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방어율 1.49에 7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요시카와의 현재 모습은 다르비슈의 부재가 조금도 아쉽게 느껴지지 않게 만들정도다. 올시즌 기록한

다르비슈에게 교과서가 된 사사키와 사이토오의 공식구 적응

野球,baseball|2012년 4월 29일

다르비슈 유우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투구폼을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집약될 수 있는데, 보폭, 릴리스 포인트, 그리고 오른쪽 손목의 사용방법이라고 한다. 일본시절 다르비슈 유우의 투구폼은 왼발을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멀리 뻗으면서 체중이동을 하고 릴리스를 하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었다. 전형적인 일본식 투법으로 소위 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최대한 릴리스 포인트를 홈플레이트쪽으로 접근시키는 투구폼이다. 그러나 다르비슈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면서 일본시절의 투구폼을 완전히 뜯어 고쳤다. 보폭을 줄여 착지를 빠르게 가져가는 투구폼으로 메이저리거 투수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형태다. 이처럼 하반신 활용을 바꾸는 것으로 인해 몸의 중심은 일본시절에 비해 높아졌고 릴리스 포인트도 일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