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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sts피츠버그는 과연 강정호에게 어느 정도의 활약을 기대할까?
한국의 에이 로드라는 이명을 가진 강정호 선수가 피츠버그와 4년총액 1600만달러의 조건으로 마침내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그는 한국프로야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에서 활약하게 되는 야수가 되었다. 과연 강정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은 상당하고 활발하게 논의되는 부분인데 그럼 피츠버그는 강정호 선수에게 어느 정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이것에 대한 해답은 역시 그와 맺은 계약조건속에 숨어있을 것이다.연봉수준이란 기대되는 팀에 대한 공헌도를 금액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팀에 대한 공헌도를 나타내는 종합적인 지표로서 WAR라는 것이 있다. 이 WAR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매우 긴요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바로 선수의 공헌도를
나카지마를 영입했던 빌리 빈은 바보란 말인가?
201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나카지마 히로유키와 3년째에는 구단이 옵션을 갖는 650만달러의 2년계약을 맺었다. 스몰 마켓구단인 어슬레틱스로서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그런데 필자는 솔직히 왜 어슬레틱스가 나카지마 히로유키를 잡았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알다시피 오클랜드의 단장은 그 유명한 빌리 빈이다. 머니볼의 창시자로 유명한만큼 비용대비 효과를 철저히 계산하며 세이버 메트릭스의 각종 지표를 선수평가에 활용한 선구자다.그런 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선수평가에 있어서 수비력이 가장 중요시되는 포지션인 유격수를 영입하면서 나카지마의 수비관련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를 확인해보지 않았을 리가 없다. 그런데 나카지마의 수비관련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는 정말 최악이었다. 전통적인
백패스와 횡패스를 좀더 늘려야 하는 카가와 신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크게 비판 받았던 것은 백패스와 횡패스가 많고 적극적인 면이 부족하다라는데 있었다.특히 적극적인 개인돌파와 크로스공격을 중시하던 모예즈감독 시절 카가와는 그 평가가 더욱더 나빠진 면이 있다.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카가와가 빛나는 활약을 보이며 퍼거슨감독이 영입의 결심을 굳히게 만들었던 도르트문트 시절의 카가와는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시절보다 더욱더 백패스와 횡패스의 비율이 높았던 선수였다.그럼에도 카가와는 두자릿수의 득점과 어시스트가 가능했다. 카가와의 원래 플레이 스타일이 이렇다. 슈팅수와 종패스의 비율은 적고 백패스와 횡패스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나 일단 슈팅과 종패스를 시도할 경우의 결정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인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그의 스타일은 원래
일본의 공식구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쓰였다면?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인 투수들의 주가는 상종가를 치고 있다. 다르비슈 유우를 위시하여 이와쿠마 히사시, 쿠로다 히데키, 타나카 마사히로등이 정상급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고 우에하라와 타자와는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알아주는 릴리프 투수가 되어있다.그런 반면, 투수와는 달리 야수들의 평가는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다. 최근 일본인 야수중에 그나마 메이저리그에서 레귤러급의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아오키 노리치카가 유일하며 그 외의 선수들은 끝내 메이저리그에 정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그런데 최근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던 일본리그의 야수들을 보면 압도적으로 내야수의 경우가 많았다. 니시오카, 타나카, 나카지마등 모두 유격수를 본포지션으로 하는 내야수였고 외야수는 아오키 하나였다.그리고 그중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정착에
컨텍위주의 타격에 집착하는 일본인 타자들의 문제점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는 아오키 노리치카지만 좀처럼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이미 새해를 맞았지만 여전히 뛰게 될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해 fwar 수치가 2.3으로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 레귤러급으로 뛸 수 있는 성적이지만 쉽사리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긴 하다.아오키는 공수주에서 뚜렷하게 임펙트를 남기는 부분은 없지만 그대신 레귤러급 메이저리거로서 뛰기에는 충분한 능력을 공수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선수다. 종합적으로 보면 요긴한 전력감이지만 공수주를 따로보면 일견 평범한 선수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아마 아오키 노리치카 선수가 새로운 팀을 찾는데 방해물이 되고 있는 것은 일단은 연령적으로 전성기를 지나있다라는 점일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