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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히로키를 모델로 변신해야할 와다 츠요시

野球,baseball|2015년 6월 13일

메이저리그 진출 전해, 일본에서의 마지막 시즌의 와다 츠요시는 규정이닝을 채운 NPB의 선발투수들중 포심의 피타율이 가장 낮은 투수였다. 괴물과도 같은 존재였던 다르비슈 유우조차도 그를 따라잡지 못했다.물론 모든 구질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와다보다 다르비슈가 더 뛰어난 투수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지만 적어도 일본시절 포심패스트볼의 위력만큼은 와다투수가 다르비슈보다 뛰어났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그러나 실제 구속만을 놓고 본다면 와다는 다르비슈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88마일정도의 포심 평균구속에 불과한 와다에 비해 다르비슈는 92마일을 웃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볼이 빠른 투수의 부류에 들어가니 비교가 될 수가 없다.그럼에도 와다가 그토록 낮은 피타율에 또 매우 높은 스윙미스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NPB 공식구 도입의 주장이 터져나온 MLB의 사정

野球,baseball|2015년 5월 29일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의 존 파렐감독이 메이저리그의 공식구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지적한 것이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그가 지적한 문제점이란 메이저리그 공식구의 몹시도 미끄러운 특성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식구에 대한 대책으로 행해지고 있는 부정투구가 암묵의 이해사항으로 인정되어 왔던 것이 사실인데, 파렐감독은 그것을 공인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을 할 수 없다면 NPB 공식구를 메이저리그에 도입하는 개혁안을 말련해야 한다고도 덧붙혔던 것이다. 파렐감독은 작년 4월 23일 양키스전에서 손목에 송진을 감춘 양키스의 선발투수 피네다의 조사를 심판에게 요청하여 결국 피네다를 부정투구로 퇴장시켰던 장본인이다.

히로시마의 메시아는 쿠로다 히데키가 아닌 크리스 존슨인가?

野球,baseball|2015년 5월 3일

쿠로다 히데키의 전격복귀로 일약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라 위치가 격상되었던 히로시마 카프.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의외로 일본타자들에게 쿠로다가 맞아나가고 타선의 빈곤한 득점력이 문제가 되면서 최하위로 쳐져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렇게 어수수선한 팀분위의 와중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외국인 신인투수가 있다. 바로 크리스 존슨이다.크게 주목을 받았던 쿠로다가 고전하고 있는 것에 대비되게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는 3승무패, 0.82의 방어율로 방어율부분 1위를 달리는등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메이저리그의 자타가 공인하던 정상급 선발투수였던 쿠로다 히데키가 규정투수횟수를 채운 센트럴리그 투수 19명중 16위의 방어율 순위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하고있고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기도 했

일본타자들에게 통하지 않는 쿠로다의 투심패스트볼

野球,baseball|2015년 5월 1일

올시즌 친정 히로시마로 복귀한 쿠로다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일본프로야구로 이적해온 투수중에서 가장 큰 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의 정상급 투수로 활동하고 있던 투수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게 되는 경우는 사실 있기어려운 일인데 친정인 히로시마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쿠로다의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솔직히 쿠로다의 일본복귀는 일본프로야구 환경하에서의 일본리그 타자들의 실력을 메이저리그와 비교판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쿠로다의 성적추이에 대해 필자의 관심은 대단했다.그런데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쿠로다는 일본타자들에게 적지 않은 고전을 하고 있다. 현재 센트럴리그 fip 순위는 규정투구횟수를 채운 20명의 투수들중에서 18위로 하위권에 쳐져있는 실정이다.쿠로다가 이처럼 고정하

강정호 선수의 레그킥에 대해서

野球,baseball|2015년 4월 29일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 선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그가 하루 빨리 메이저리그에 적응하여 보다 많은 출장기회를 얻고 활약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그런 바램에 비하면 현재 보여지고 있는 강정호 선수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러울리는 없는데, 그런 아쉬움속에 터녀나오고 있는 애정어린 비판이라는 것이 레그킥을 크게 사용하는 강정호 선수의 타격폼이다.다리를 높이 드는 타격폼으로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던지는 빠른 볼을 치기는 힘들다라는 걱정 때문이다.아마 이러한 걱정은 메이저리그 야구계에서 흔히 보이는, 다리를 높이 드는 타격폼은 좋지 않은 것이라다라는 상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작년 가을에 열렸던 미일야구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메이저리그 관계자의 다리를 높이 드는 일본타자들의 타격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