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baseball
Posts
200 posts첼시 맨시전에서 첼시가 절대로 질 수 없는 이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 일각을 이루고 있는 맨시티와 첼시가 격돌한다. 두팀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높은 볼포제션을 자랑하는 공격지향적인 팀이긴 하나 스타일면에서 두팀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맨시티는 템포 빠른 패스게임을 즐겨하면서 경기마다 매우 많은 패스수를 기록하는 팀이다. 올시즌도 한경기당 패스수가 626개에 달할만큼 아스날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맨시티의 약점은 패스수에 비해 슈팅수가 그리 많지 않다. 한경기당 슈팅숫자는 13.3개로 첼시의 20개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다. 패스 게임에 능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틀어쥐는데에는 적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는 최정상급이지만 공격의 스피드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볼을 빼앗았을 때 간결하고 빠르게 상대 위험지역까지 돌진하여
돌아온 카가와 도르트문트를 깨우다.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카가와 신지의 분데스리가 재데뷔전이기도 했던 프라이부르크전은 최근 전적에서 도르트문트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결코 낙관하기 힘든 경기였다.프라이부르크는 골결정력에 약점이 있긴 하지만 포제션사커를 지향하는 팀칼라를 가지고 있는 팀으로 패스회전력이 뛰어나고 패스의 템포 역시 빠른 팀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었다.그러나 경기결과는 도르트문트의 압승이었다. 특히 놀라웠던 것은 도르트문트가 기록한 압도적인 볼점유율이었다. 무려 61%에 달하는 압도적인 볼점유율. 만일 도르트문트가 볼점유율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 견수속공형의 팀을 상대로 이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면 모르겠으나 도르트문트는 포제션사커를 지향하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이와 같은 볼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이전의 도르
퍼거슨의 유지를 받들었던 카가와가 맨유를 떠나는구나
빠른 템포의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격을 풀어나가는 축구하면 떠오르는 팀들이 몇있다. 프리미어리그하면 아스날이 생각나고 분데스리가의 경우에는 역시 도르트문트가 대표적이다.물론 패스게임이라고 한다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빼놓을 수 없지만 이들 팀의 경우에는 템포빠른 패스에 의한 속공의 이미지보단 아무래도 높은 볼점유율이 떠오르는 편이다.그럼 패스의 템포가 어느 정도 빠른 것인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총패스수를 볼점유율로 나누어 얻어지는 값으로 비교해보는 것이다.볼점유율은 볼을 소유한 시간의 의미이므로 볼점유율로 총패스수를 나누게 되면 단위시간당의 패스수가 나온다. 만일 이 값이 높다면 그만큼 동일한 시간동안 많은 패스를 했다는 뜻이 되므로 패스의 템포가 빠
붕괴되어 가는 반할의 철학 과연 그는 명장인가?
루이 반할감독이 취임이래 결과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사용해오고 있는 쓰리백전술의 최대 노림수는 상대의 하이프레스를 숫적우위를 통해 기능하지 못하도록 하여 원활한 빌드업을 노리는 것이다.강력한 중앙수비수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맨유입장에서 쓰리백은 중앙수비를 안정화시키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이런 수비적인 면뿐아니라 공격적인 측면에서 빌드업의 안정을 달성하는 무기로서 쓰리백 시스템은 즐겨 사용되는 추세다.맨유는 번리전에서 0-0의 결코 만족스러울리 없는 무승부에 그쳤지만 적어도 수비면에서는 상대에게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데에는 성공하였기에 쓰리백은 성공적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쓰리백 시스템의 채용목적은 그 밖에도 빌드업의 안정이란 공격적인 측면도 있다.그럼 공격적인 측면에서 맨유의 쓰리백은 얼마만큼
지금의 야누자이가 맨유의 미래라면 맨유는 중위권 팀이 될것이다.
맨유의 레전드이자 현 코치이기도 한 라이언 긱스의 11번을 계승한 아드난 야누자이는 맨유의 미래로 불리우는 촉망받는 선수고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한 출장기회를 보장받고 있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여지는 선수에게 꾸준히 출장기회를 준다라는 것은 선수 육성면에서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의 맨유의 사정이 사정인지라 그를 계속해서 출장시켜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조금은 의문이 든다. 지금 맨유는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는 바람에 유럽대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된 상황이고 만일 올시즌에도 부진하여 또다시 유럽무대에 설 수 없게 된다면 자칫 제국의 붕괴로 이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물론 어린 나이의 선수라해도 이미 어느정도 기량이 완성된 선수라면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이 맞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