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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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깨알같이 찾아낸 옥의 티

응답하라 1997, 깨알같이 찾아낸 옥의 티

응답하라 1997,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의외로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일상적이면서 따스한 정서도 좋고, 너무 오버하지 않는 것도 맘에 들고, 깨알같이 숨어있는 웃음과 복고 코드도 맘에 듭니다. 은근히 맞아 맞아 하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 보다보니, 역시 사람보다 기계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실. 예를 들어 제 눈엔 이런 것이 먼저 보입니다. ▲ 1997년은 PCS폰이 서비스를 시작한 해 016, 018, 019가 이때 시작했죠 ▲ 새롬 데이타맨 프로로 PC통신을 즐겼습니다. ▲ 무선 전화기 ▲ TV 옆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과 VTR 참고로 저 '별은 내 가슴에' 마지막 콘서트 장면에 나오는 응원용품

배트맨보다 재밌었던 영화, 도둑들

배트맨보다 재밌었던 영화, 도둑들

오늘 아침 조조로 본 도둑들. 기대이상이더군요. 제가 영화에 대한 입맛이 대단히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두 번이나 본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다크나이트 라이즈 두 번 볼 때는 조금 졸았거든요...-_-;; 이 영화의 재미는 보석을 털기 위한 과정보다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도둑물(응?)의 경우, 어떻게 물건을 털 것인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인데... 그런 점에선 평균 정도의 즐거움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입은 전지현을 비롯, 김윤석이나 이정재나 오달수나 김수현이나 임달화나, 어느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에 녹아들어

신아람 선수, 힘내세요.

신아람 선수, 힘내세요.

이번 올림픽, 참 드라마틱 하네요. 펜싱 보다가 이렇게 열이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1초, 참 긴 시간이네요. 해리 포터의 나라에서 경기가 열리니, 시간을 늘리는 마법이라도 쓰는 모양입니다.

코갓탤2, 파이널에서 만난 최고의 댄서들

코갓탤2, 파이널에서 만난 최고의 댄서들

쎄다. 코갓탤2 파이널 첫 무대인 PID가 끝나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스펙타클을 보여줄지는 몰랐다. 아쉽게도 화제를 모으진 못했지만, 이번 코갓탤2 참가자들의 수준은 코갓탤1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든 팀은 PID. 칸앤문, BWB. 이 3팀의 무대는 정말 대단했다. 오리지널리티 칸앤문은 아이디어가 좋았다. 이들이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선택되고, 그 짧은 시간동안 안무를 짜서 올라왔을때,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했다. 다행히(?) 미리 준비했던 안무가 있었다(나도, 이들도 자신이 결승에 못나갈 것이랑 생각은 안했던듯 하다). 한명이 살짝 위치를 잘못 잡은 것이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이렇게 무대를 사용할 줄 아는 팀이라니, 몰랐다. BWB가 없었다

티빙에서 475명에게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관람권을 드립니다.

티빙에서 475명에게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관람권을 드립니다.

티빙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올림픽 전용관(링크)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분들 가운데 475분에게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티빙 신규 회원 가입후 아래 링크에서 아이디, 휴대폰 번호, 관람 희망 극장을 적으셔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티빙 무빙 데이 1탄 -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벤트 페이지(링크) 현재 프리스비에서 티빙을 체험해보시면, 무료 1개월 이용권을 드리는 이벤트(링크)도 진행하고 있으니- 프리스비에서 티빙 체험하고, 무료 이용권 받으시고, 회원 등록후 무빙 데이 이벤트에도 응모하시면, 꿩먹고 알먹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참, 조만간 있을 아이패드 티빙앱(링크) 업데이트, 기대해 주세요- 상당히 예쁘게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