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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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의 얼음 납치 사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묘합니다. 이번 여름 극장가는 다크 히어로들이 장악하는 건가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비롯, 도둑들도 그렇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렇고. 냉정한 눈으로 보면 모두 범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도둑들 가운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함사)'의 이야기는 좀 독특합니다. 조선시대,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입니다. 기대되시나요? 아뇨 -_-;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에서 '오오! 보고싶어!'하며 매력을 느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게다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극(응?). 그래서 시사회도 기대 따윈 전혀 하지 않고 갔습니다. ... 영화가 그래도 잘 나왔다. 재밌다-는 얘기는 귀뜸으로 들었기에, 보고는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무대
코갓탤2, 애니메이션 크루, 현실을 착각으로 바꾸다
코갓탤2 세미 파이널이 시작됐다. 3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세미 파이널에서(아무래도 올림픽 때문에 조금 무리하게 편성한 듯 하지만...) 두번째 날이 지나갔다. 첫째날은 조금 심심한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두번째 날에선 빵-하고 터졌다. 애니메이션 크루 덕분이다. 이 건들건들 거리는 형님 컨셉의 댄스 그룹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존에 이 그룹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완전히 박살냈다. 아아, 멋졌다. 2D 그림을 그려서 3D 처럼 보이게 만드는 트릭은 많이 봤지만, 3D 화면을 2D 처럼 보이는 트릭을 보여줄 지는 생각도 못했다. 애니메이션 크루의 이번 아이디어는 기존의 '인간 동상' 퍼포먼스 + 2D 착각 벽화다. 덕분에 처음 다섯명은 오로지 트릭을 성립 시키기 위해서만 존재하게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나름 리얼한(?) 슈퍼 히어로도 드물 거에요. 영화를 같이 본 사람들의 평가는 실망 반 찬사 반. 실망은 주로 어벤저스 같은 영화를 기대하셨던 분들이고- 찬사는 전작을 봤거나, 스토리와 메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저요? 저는... 일요일날 또 보러 갑니다. * 그나저나 캣우먼은 영화속에서 멋진 복장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기가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란 것이 대단하지만. * 보실 분들은 전작을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빙이나 다른 곳에서 천원씩이면 '배트맨 비긴즈', '배트맨 다크 나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은 왜 위대한 국가인가?
미드 '뉴스룸', 시즌1 에피소드 첫번째 중에서. Why America is greatest country in the world? 정답은, 미국은 더이상 위대한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문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에만 해결할 수 있다. ...갑자기 이 드라마, 보고 싶어지는 군요.

문구로 화장하는 그녀, 화성인 바이러스와의 첫 만남
지난 7월 21일,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tvN의 장수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가 있었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 최초의 공개(?) 녹화이자, 화성인(?)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신기한 기회였습니다. ... 물론, 공개라고 해봤지 저희 티빙 시대 친구들 다섯명이 전부였지만 말입니다. ^^; ▲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전 분주한 모습 ▲ 녹화 스튜디오의 모습은 다른 녹화 현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우주선을 본따서 만들어진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 셋트 ▲ 화성인 바이러스 마스코트. 이름은... 까먹...-_-;;; 녹화는 의외로 손쉽게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들끼리 워낙 오랫동안 함께 진행했던 탓인지, 다들 베테랑인 탓인지, 중간에 컷도 없이 한번에 쭈-욱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