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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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씨 : 부산에 도착했ㄷ..
우선 침착하게 자기가 왜 이 구조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죠. .... ...... 안돼. 버퍼링이 올라가질 않아 (...) 가방은 있는데 네소베리를 들고 다니지 않으니 머리가 회전하지 않는군요. 보통 이런 때는 맥주를 마시고 (새벽에 걸으면서) 말끔히 정리하건만! ...일단 의사가 조금조금 마셔도 된다고 했으니 조금만 마시면... 그럼 지금 이 상황도 깔끔하게 처리되겠지! 술 술 술♡ 이렇게 말하면서도 발은 어딘가를 계속 가고 있습니다. 다레카 타스케떼

러브라이브 - 코믹프라자가 다방면으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께쯤 겨우 지팡이를 졸업하게 되었을 무렵 처음 와본 코믹프라자. 당시엔 개업한지 한 반년 된 아직 새집 냄새가 날 정도로 어린 매장이었지요. 물론 크기는 지금이랑 똑같았지만 매우 한적한 느낌 안에서 사장님들이 다양한 포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서브컬쳐가 번성했지만 여러 파란을 거치며 대전보다 못하게 된 대구에 일종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통로에 있는 독자투고(?)를 보세요. 파워퍼프걸 콜라보 제품 등 여간해서는 다루기 힘든 것들도 많이 팔고 있고... 경상남북도에서 찾아오는 많은 손님들이 기증한 피규어 등으로 알차게 꾸며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네소베리들도 네소네소하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그리하여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한 저 & 호노베리 원래 이녀석은 카페 호노카아에 데려다줄까 해서 샀던 물건입니다. 정말입니다. 네소에게 세뇌당해서 뜬금포로 산게 아니에요. 나 이사람 믿어주이소 어쨌건 그럴 생각으로 사긴 했었지만 그 카페의 구조상 호노베리가 안전할 수가 없어요. 가장 위험한 건 도난인데, 들고 슥-나가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저지할 수단이 없죠. (...) 보시다시피 네소는 마성의 인형...목줄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얼마 못 버틸거에요. 목줄한 네소라니 생각해보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도둑맞게 둘 수는 없지... 그리하여 방향수정! 아, 물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호노카가 호노카아에 안 갈순 없죠. 대구 더워...이상해... 얼마나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1
그 폭풍우치던 무서운 밤(안쳤음) 이후... 한 명을 입양보내기로 결심한 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서 출발하려는데. 크잖아 머리가 커서 가방에 안들어간다냐!!! (...) 하지만 이거보다 큰 가방도 없고, 종이백이나 비닐봉지는 안 키우기 때문에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한층 더 특이한 행색이라고 생각해주신 116×번 기사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하하 지하철에서도 머리가 커서 혼자서 한사람몫을 능히 해냅니다. 만원 전철이었으면 탈 엄두도 못 냈을걸요...아니면 머리에 이던가. ...머리에 인다? 괜찮은데...? (풀린 눈) 고난과 역경을 뚫고 서울역 도착! 가방으로도 숨길 수 없는 치명적 개성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사

러브라이브 - 미모리 스즈코가 프리크라와 마주친 결과
"그리고, 저번에 완성피로시사회 전에 킷쨩(킷타 이즈미)이랑 신주쿠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더니 우연히 러브라이브가 눈앞에! 프리크라랑 마주쳤길래 한 번 찍어봤어(=゚ω゚)ノ웃음" ... 이 카오스한 공간은 뭐람 (...) 사사키 미코이(실루엣) 그리고 거기 교자박사! 어딜 엿보는 거얏! 니꼬오오오오옷 역시 이 네 사람은 유쾌하다니까ㅇ..소라마루도 있는 걸로 치죠 뭐 저처럼 생각한 사람이 스레에도 있었기에 유능함을 발휘해왔습니다. 유능해! 좀 더 범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훌륭하군!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네 아가씨들에게 감사를...한명은 실루엣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