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국립공원] 데크 길로 10분만 올라가면 펼쳐지는 팔공산 하늘정원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7월 26일 | 등산팔공산국립공원 팔공산 하늘정원 팔공산국립공원은 2023년 12월 31일 우리나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국립공원의 막내인데요! 팔공산국립공원은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부계면, 영천시 신녕면 등에 걸쳐 있습니다. 여름철 시원하게 피서하기 좋은 계곡이 많고, 아름다운 사찰도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차로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팔공산 하늘정원이 인기입니다. 팔공산 하늘정원 주변에는 군부대와 헬기장이 있어서, 이곳을 피해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산 반대편은 넓게 군부대가 형성되어 있으니 사진촬영에 유의해야 합니다. 팔.......팔공산(41)국립공원공단(198)하늘정원(6)걷기좋은길(97)대구여행(162)국립공원(345)군위여행(14)가볼만한곳(256)데크(8)국내여행(2189)[팔공산국립공원] 팔공산 3대 기도명소와 국립공원기자단 팸투어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7월 11일 | 등산우리나라 국립공원이 몇 곳인지 아시는지요? 국립공원은 자연경치와 유서 깊은 사적지 및 희귀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국민의 보건 · 휴양 · 교화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정한 한 국가의 풍경을 대표하는 수려한 자연풍경지로 현재 우리나라는 산악형 18개와 해상,해안형 4개, 사적형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공산은 2023년 12월 31일 막내 국립공원 제23호로 지정되었는데 사진과 글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국립공원기자단 팸투어와 함께 팔공산의 명소 몇 곳을 소개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총 5개의 SNS 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별 국민과 대표 캐릭터(반달이.......대구여행(162)가볼만한곳(256)국립공원(345)도학야영장(5)팔공산케이블카(12)국내여행(2189)대구(271)동학사(18)팔공산(41)팔공산국립공원(10)[팔공산국립공원] 천년고찰 북지장사 소나무숲 둘레길 걸으며 역사 산책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7월 10일 | 등산대구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천년고찰로 동화사 말사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에요. 무려 485년(신라 소지왕 7년)에 극달화상이 세웠고 지금도 대구시민들이 많이 찾는 팔공산 둘레길 코스이자 인봉으로 향하는 등산 시작 코스에요. 특히 울창한 소나무숲 길이 인상적인데 피톤치드를 느끼며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드려요. 팔공산 천년고찰 사찰 대구 북지장사 🚩북지장사 가는 길목, 소나무숲 둘레길 추천 ✅ 23번째 국립공원,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 인근에서 북지장사까지 왕복 5km로 대구 올레 팔공산 1코스에 들어가는 북지장사 소나무숲 길이에요. 팔공산국립공원주변을 둘러보면 소나무숲이 적지않은데 영천 은해사 방면에 있는 소.......북지장사(1)국립공원공단(198)가볼만한곳(256)대구여행(162)국립공원(345)숲여행(2)국내여행(2189)팔공산(41)팔공산 등산코스 대구 갓바위 관봉 선본사까지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7월 8일 | 등산팔공산 등산코스 대구 갓바위 관봉 선본사까지 2023년 12월 31일에 23번째 국립공원이 탄생했습니다. 대구광역시와 경산, 영천, 칠곡에 걸쳐있는 팔공산이 그 주인공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은 해발 1,193m 비로봉을 중심으로 대구 북부 지역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갓바위, 소원바위, 동화사 등 영험한 기도처가 많아 사계절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갓바위 관봉에 올라봤습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갓바위 탐방지원센터 찾아가기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려면 우선 갓바위 탐방지원센터를 찾아가야 됩니다. 갓바위 탐방지원센터 앞까지는 시내버스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은 뛰어난 편.......팔공산(41)갓바위(15)국립공원(345)국내여행(2189)대구여행(162)대구가볼만한곳(92)관봉선봉사(1)국립공원공단(198)팔공산국립공원(10)가볼만한곳(256)대구(27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