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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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 싶어졌다!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

OGs2 가요! 스토리적으로는 이게뭥미!? 라는 평가가 많지만 솔직히 전개는 뜨겁고 일단 재미있었습니다. 슈로대 시리즈물 특유의 싸다가 말고 엉덩이로 뭉개는 엔딩은 별로긴 했지만. (...) 성능차이는 서로 심하지만 노력으로 극복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기체를 쓸 수 있다... 얼마나 멋집니까. 밸런스쯤 하늘나라로 보내버리자구요. 가끔은 이런 게임이 있어도 되잖아요. 말 나온 김에 기술이나 하나 보고 가시죠. 데아 블랑슈네쥬의 뉴트론 버스터입니다. 오빠는 나카무라 유이치 동생은 쿠와시마 호우코 최고잖아...(...)

그라브루 - 시작한지 2일만의 이벤트 상태

그라브루 - 시작한지 2일만의 이벤트 상태

거의 끝나갑니다. ...뭐? (...) 포세이돈 익스트림은 혼자 잡기엔 좀 빡세지만 어차피 여럿이서 두들겨패니 상관없고 헬 포세이돈은 잡았고, 최종해방 재료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네 개 주워두기만 하면 서두를 것도 없으니... 확실히 어느정도의 강함이 보장되니까 이벤트 속도가 엄청 빨라진게 느껴집니다. 제가 시나리오 이벤트로 처음 뛴 게 망국의 4기사였는데, 이건 진짜 뭐... 시나리오 보스한테 한대 맞으면 다 뻗어버리는데 트리플어택이 계속 날아오니 어쩌라고 복각되면 신나게 때려줄 생각을 하니 우키우키 와쿠와쿠 이 다음 이벤트가 사상강림인 모양인데, 이번엔 히히이로카네에 도전합니다! 십천중을 준비할까, 아님 최종상한해방에 써먹을까...

조금 급작스럽지만 내일모레 대구에 볼 일이 있어 갑니다.

조금 급작스럽지만 내일모레 대구에 볼 일이 있어 갑니다.

아아, 대구! 치킨과 커피가 맛있는 곳이지! (...) 하지만 늘 치킨과 커피만 먹을 수는 없으니 이번엔 다른 데도 눈을 돌려볼까요. ...그냥 평범하게 삼겹살 먹고 싶다. 하지만 비싸... 어쨌건 대구에 갑니다. 지난 1년 정도 되는 기간에 대구만 12번쯤 갔네요. 하긴 2014년 한 해만 일본을 그정도 다녀왔으니 대구 정도야 난이도 下 좀 편하게 잘 수 있는 데가 있음 좋겠고, 없으면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 서울 - 대구 - 서울 당일치기는 조금 빡세긴 하지만요. 대구행에서 늘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늘 내려가면 필요 이상으로 더 내려가는 습관이 있어서, 잘못하면 부산갈지도 (...) 정신줄 잘 붙잡고 다녀야지...

謹弔 - 윙키소프트

謹弔 - 윙키소프트

93년 정도였던가? 자기네 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 갔을 때 제 3차 슈퍼로봇대전을 처음 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보였기에 나중에 슈패를 산 뒤 바로 이것부터 구했죠. 재미야 있었죠. 하지만 당시엔 저도 일어를 잘은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해서... 그래서 솔로몬의 악몽 화가 진짜로 악몽이었다던가 내가 그 때 [빔흡수] 란 능력이 갈가우에게 있다는 것만 알았어도 행운+열혈 겟타빔은 안 쐈는데...(...) 하여간 그게 제 유년기를, 그리고 나아가 인생을 상당부분 좌우했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니 저는 언제나 그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걸 안 했으면 내 인생은 얼마나 재미없는 것이었을까! 그러니 과거의 싫은 감정은 모두 잊고 편히 쉬기를. 윙키

스쿠페스 - 나를, 나를 스쿠페스 전국대회에 내보내주시오...!

스쿠페스 - 나를, 나를 스쿠페스 전국대회에 내보내주시오...!

우선은 전에 HEART to HEART! 싱글을 사서 모은 마린룩 Ver.2 덱을 짭니다. 이 복장은 전에 타카라모노즈 싱글에 들어갔던 치어리더 복장과 더불어 버전이 둘 있는 복장이죠. 가챠는...우미랑 노조미 한 장만 더 주세요. 각성시키고 싶어요 덱의 배치순서는 해당 싱글의 자켓 이미지대로입니다. 코토×우미 / 노조×마키 어쨌건 이걸로 HEART to HEART 익스를 칩니다! 그리고 가볍게 풀콤!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제 소감으로 이 악곡은 막 어려운 곡은 아니에요. 다만 곡을 치는데 피지컬이 좀 요구될뿐. 쉴새없이 화면을 두드려야하니깐... 빗인엔젤이나 소녀식 레벨 정도는 안되고, 치는 동안 무료할 일이 없고 다양한 테크닉이 필요한 만큼 딱 대회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