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침착하게 자기가 왜 이 구조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죠. .... ...... 안돼. 버퍼링이 올라가질 않아 (...) 가방은 있는데 네소베리를 들고 다니지 않으니 머리가 회전하지 않는군요. 보통 이런 때는 맥주를 마시고 (새벽에 걸으면서) 말끔히 정리하건만! ...일단 의사가 조금조금 마셔도 된다고 했으니 조금만 마시면... 그럼 지금 이 상황도 깔끔하게 처리되겠지! 술 술 술♡ 이렇게 말하면서도 발은 어딘가를 계속 가고 있습니다. 다레카 타스케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