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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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브루 - 오늘 밤 9시에 바하무트 때리러 갑니다!

그라브루 - 오늘 밤 9시에 바하무트 때리러 갑니다!

여전히 기분은 썩 좋지 않지만 게임에서라도 위안을 얻으란 뜻인지 공인 마그나 무기 툭 덕분에 스킬 풀업시키고 최종상한까지 해제했습니다. 근데 이런 건 스킬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한 눈에 알기가 애매하단 말이죠... 한 번 시험해봐야겠습니다. SR 불덱이라던가 굴려서. 여하튼 또 별 모래가 모였기에 바하무트 잡으러 갑니다! 가만 보면 저 혼자 불러대봐야 백날가도 뿔은 못 주울 것 같아요. 다른 기공단 분들도 부르실 거면 한마디씩 알려주세요~ 오늘도 9시에 불러서 9시 5분까지 사람 모으고 본격적으로 팰 생각입니다. 그 전부터 때리는 건 자유지만 전 아마 보고만 있을듯.

우리는 착한 독과점! 너네는 나쁜 독과점!

우리는 착한 독과점! 너네는 나쁜 독과점!

정말 간만에 텐션이 낮아진 김에 불쾌한 이야기 하나 더 던져보죠. 바로 어제 데드풀을 보고 왔습니다만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데드풀' 개봉, '경부선 배차간격' 능가하는 스크린 독점 '화제' (국제신문) 세상에 독과점. 그거 진짜 나쁘죠. 근데 같은 기자가 며칠 전에 검사외전 잘 나간다고 아주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던데... CGV에서 아주 양아치같은 짓을 해가면서 검사외전 몰아주는 건 한 마디도 안 하더군요? 이것이 바로 '우리는 착한 독과점이거든여!?' 인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어쩌라고 수준의 기사기도 하고. 하여간 제눈에 들보는 못 보는 인간이 왜 이리 많아.

데드풀을 보고 왔으니 소감을 안 쓸 수는 없겠군요!

데드풀을 보고 왔으니 소감을 안 쓸 수는 없겠군요!

제가 영화를 보는 스타일은 보러 가야겠다고 맘먹고 가는 것보다는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가는 겅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늘 혼자 보고 나오곤 하죠. 근래에 그렇게 보고 나온 영화는 매드맥스, 그리고 이번 데드풀 취향의 견적 나오죠? 그리하여 우연히 온 부산에서 우연히 센텀에 와서 우연히 보게 된 데드풀의 소감은 미친놈...(...) 재미있습니다. 흥행할만합니다. 오락영화인데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데드풀이 말박이 하는 현장을 제대로 못봤거든! 보러 가시는 분들에게 과도한 스포일러는 안하고...젠장. 사실 당해도 별 상관은 없어요. (...) 그래도 일단 자제하고, 한가지만 알려드리자면... 영화관 직원이 센스없게 불키고 스탭롤

바다를 보았다

바다를 보았다

어쩌다보니 해운대까지 흘러들어와서 바다를 보았습니다. 춥네요. (...) 그래도 역시 보고 가길 잘했어요. 여행에 꼭 필연성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고 싶음 가고 보고 싶음 보고 하고 싶음 하고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여기까지 온김에 부코를 보고 간다던가 하면 더욱 좋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꽉 찼습니다. 집을 오래 비웠으니 얘들이 또 아마존재팬에서 이상한 거 사기전에 집에 가야지...(...) 사실은 네소베리 지참중이었음 MP 가 더 오래 유지되어 남아있었을지도? 자라 얜 맨날 피곤할 때 눈에 띄더라 (...) 흐아아암- 무궁화호 타고 올라가면서 주구장창 자야지...

왠지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싶었더니만

왠지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싶었더니만

바다가 부른다! 뭐야~저번에 왔던 거기네요. 할리스 할리스 그러니까 이 새벽에 일직선으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걸어왔단 얘기군요. 센텀시티에서. 체력도 좋으셔라 (...) 이런 때 네소베리의 멍청멍청한 표정을 보면 기운이 날텐데... 멍청멍청... 어쨌건 오늘은 여기서 쉬다 가야겠네요. 모두 굿나잇 이제와서 힘들기 시작했다...헉헉헉 덧 : 데드풀 보세요. 두 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