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러브라이브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라디오 방송이 일찌기 있었습니다. 바로 러브라이브! μ's 홍보부! - 니코린파나로서... 니코 역의 토쿠이 소라, 린 역의 이이다 리호, 하나요 역의 쿠보 유리카 세 명이 나와서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탕 속에서 신나게 얘기하는 방송입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방송인데요컷흠 (...) 뮤즈의 활동이 휴지기에 들어가면서 방송도 막을 내렸었죠. 네...98회에서요. 그 때 생각했어요. '아니 저런 거면 100회 채워줘도 되지 않아?' 되게 박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왜 끝나는 거냐며 싴쨩이 방송중에 울기도 했고. 그랬던 니코린파나가! 오늘!! 한정 부활을 알려왔습니다!!!! 명분은 뮤즈 솔로 라이브 Vol.3 의 발매 기념으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