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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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2일차 시라다케 산행
대마도의 시라다케 산은 대마도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대상이 되어온 영산이다. 해발 519m의 정상에 오르면 사방 360도의 시원한 조망이 가능한데 서쪽으로는 대한해협, 동쪽으로는 쓰시마해협, 바로 아래로는 아소만이 펼쳐져 있고 전망이 좋은 날엔 한국의 섬들도 보인다. 이곳은 한일 양국의 식물이 같이 분포하고 있는 일본 유일의 지역으로 오염이 안된 가운데 깨끗이 보존되고 있다. 우리는 8월 7일(금) 아침 8시 숙소를 출발하여 산행 들머리로 향했다.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등산로 입구에 도착을 한 뒤 전체 인원 28명은 상쾌한 발걸음을 시작했다.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는 편백나무 숲에 들어서며 기분이 업되기는 했지만 워낙 더운 날씨 탓에 오늘 고생좀 하게 생겼다. 우리 원예산우회 멤버는 (63) 남상태(

대마도 여행 1일차
▼ 8월 6일 9시 반 부산여객터미널을 출발하는 대마도행 배를 타기 위해 우리는 전날 밤 11시 반 대절 버스를 이용해 시청앞 역을 출발했다. 처음에는 새벽 6시 KTX열차를 타고 갈 예정이었는데 탑승 수속시간에 대기가 어려워 밤 버스를 타기로 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6일 아침 8시 40분 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전체 인원 28명중 우리 팀은 11명이다. ▼ 출국장으로 들어간다. ▼ 출국장 수속을 끝내고 승선을 위해 긴 복도를 지나간다. ▼ 배를 잘 못타면 골치 아프다. 우리는 왼쪽의 오션플라워 배를 탄다. ▼ 대기하고 있는 배를 타기 위한 긴 행렬 ▼ 내부 모습, 승들은 일탄 탑승을 하면 밖은 나가지 못한다.

인제 연가리골 계곡 등반
7월 18일은 고대오비산악회 정기 산행일이다. 이번 7월 산행지는 작년에 이어 진동리 연가리골 계곡 산행이다. 아침 일찍부터 3대의 차량은 긴밀한 연락 하에 지역별로 10명의 회원이 차를 나누어 타고 7시전에 서울을 출발 하였고 양양에서는 강병광 형님과 내가 9시 반에 병광형님 댁을 출발하고 김종호도 별도로 출발하여 갈천오토캠핑장에는 10시 반 모두 집합을 하였다. 태풍소식도 있었지만 다행히 산행하기에 적당한 날씨다. 회원들 얼굴을 보기 위하여 같이 오셨던 병광 형님과 헤어져 오토캠핑장을 출발한 시간은 11시, 등산로 입구를 향해 회원들은 힘차게 출발을 한다. 오늘 참가회원은 원용덕(58), 남상태(63), 김광영(68), 여인준(69), 김영대(81), 신용철(89), 김수진(93), 박동석83),

옥녀봉의 6시간 산행과 3시간 반의 사투
7월 11일 원예산우회 산행은 참으로 여러가지 변수에 의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 산행이 되었다. 애초에는 아주 편안하고 기분좋은 산행이기를 기대했는데 결과는 우리의 뜻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것도 금년들어 가장 더웠다는 11일날 빡센 산행을 하고 나니 조금은 맥이 풀린다. 참가인원은 11명이나 되어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오늘의 참가자들이 가평역에 모여 렌터카로 출발한 시간은 9시 40분, 목적지인 용추계곡의 옥녀봉 들머리를 향해 가는 중 평소에 잘아는 렌러카 사장님이 조언을 한다. 용추골 찻길은 너무 좁아 차들이 교행이 잘안되는 곳이라 오후에 우리가 하산할 시간인 4시경에는 차가 들어가는데 2시간 이상 시간이 걸리니 산행 들머리를 위에서 출발해 밑으로 하산하는 것이 차대기가 편하지

60km라이딩
화창한 일요일 아침, 라이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대공원방향으로 진로를 잡았다. 중동호수공원을 지나 송내 육교에 도착을 하여 경인선 철로를 넘어가려고 보니 육교를 막아놓고 공사중이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길이 막혔으니 어디로 가라는 설명도 없다. 순간 당황을 하여 어디로 가야하나 망서리다가 송내역 방향으로 가보았다. 자전거를 가지고 넘어 가야할 길이 안보인다. 그래서 결국 목적지를 다시 아라뱃길쪽으로 방향을 수정했다. 공연히 시간만 낭비를 했다. 송내역에서 굴포천으로 가는 길은 신호등을 여러번 건너야 한다. 집을 출발한지 한시간만에 겨우 굴포천변 자전거길 길에 들어섰다. 8km정도는 손해를 본 것 같다. 굴포천을 기고 달리는 자전거 길은 차가 없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