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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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베네치아

이태리의 베네치아

오늘은 스위스의 벵엔에서 아침 8시 36분 기차를 타고 이태리의 밀라노를 거쳐 베네치아에 오후 2시 28분 도착을 한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흐린 날씨에 간혹 빗방울이 뿌리곤 한다. 스위스와 이태리의 국경을 넘어가는 동안 기차를 타고 있으면 국경을 넘어간다는 느낌이 전혀 없고 밀라노역에 도착을 하고나니 30분간 정차를 하며 국경을 넘어 왔다는 생색을 낸다.이태리는 스위스와 달라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아차 하는 순간 우리는 그 소매치기의 수법에 호되게 당하고 말았다. 빈좌석이 없능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지니 역시 국제열차라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배가 출출하니 간식거리를 사오라고 아들에게 주문을 한뒤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후 간식을 산 아들이 돌아 온다. 한산하던 기차가 밀라

산악열차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다

산악열차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다

올라갈 때1) 인터라켄오스트 - >그린덴발트 / 34분 BOB기차2) 그린데발트 -> 클라이테샤이텍 / 34분 WAB기차3) 클라이네샤이텍 -> 아이거글렛처 -> 아이거반트 -> 아이스메어 -> 융프라우요흐 / 51분 JB기차

2016년 원예산우회 산제

2016년 원예산우회 산제

3월 12일 (토) 원예산우회의 2016년도 산제는 고대농장 뒤에 있는 꼭지봉에서 열렸다. 참가자는 모두 14명, 전철로, 승용차로 도심역에 모인 시간은 10시, 모두 산제 장소로 이동을 했다. 오늘 참가자는 63 남상태, 64 변희형, 68 이호, 72 정승세, 73 임채일, 74, 김명기, 조연수. 76 김가은, 김선희, 전숙용, 78 한정희, 김경달, 79 지귀영, 85 남유경등 14명이다. ▼ 고대농장 사무실을 지나 행사장소로 올라간다

청계산 오비 산행

청계산 오비 산행

매월 셋째 토요일은 고대산악회 OB 정기 산행일이다. 이번 새행지는 청계산이다. 코스가 힘들지 않으니 우선은 안심이다. 청계산역 9시 집합은 상당히 이른 시간이다. 산행시간이 길지않으면 만나는 시간을 조금 늦춰도 되련만 고지식하기 짝이 없다. 7시에 집을 나와 약속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5분, 집이 먼 덕분에 항상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오늘 모인 인원은 어린이 둘을 포함해 11명으로 이상남(62), 남상태(63), 김재섭(68), 김종남(69), 김영대(81), 윤상규(83), 부인외2인, 박용일(88), 김수진(93)등이다. ▼ 어제가 우수니 이제 봄은 우리를 향해 열심히 달려 오고 있다. 그러나 아침 기온은 약간 낮은 편으로 땅은 얼어있다. ▼ 조금 이른 시간이라

비도 빗겨간 인왕산 산행 (원예산우회 2월정기 산행)

비도 빗겨간 인왕산 산행 (원예산우회 2월정기 산행)

2월 13일 토요일은 원예산우회 2월 정기 산행일이다. 그동안 좋던 날씨가 토요일부터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가뭄에 비가 온다는 소식은 반가운 일임에 틀림없지만 하필이면 우리가 산에 가는 날 비가 온다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렇다고 우리가 언제 날씨 때문에 산행 일을 바꾼적이 있던가? 마음을 비우면 때로는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수도 있다. 아침 9시 반 독립문역 1번출구의 약속 시간에 맞추려고 아침 7시 50분 집을 나섰다.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더니 9시 반 에서 1분 모자라는 9시 29분에 도착을 했다. 비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비는 내리지 않고 오히려 흐린 날씨가 갤듯한 기미가 보인다. 그래 우리 산행이 끝날때 까지만 이대로 버텨 달라는 기원을 해본다. 오늘 모인 인원은 모두 11명, 비가 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