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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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 여행 - 4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다. 11반 까지 체크아웃, 점심식사를 한 뒤에 12시 반 호텔을 출발한다. 이럴땐 짜투리시간을 잘 사용해야한다. 일찍암치 아침식사후를 한뒤에 짐을 챙겨 놓고 수영복을 준비한뒤 실내 수영장으로 갔다. 사람이 거의 안보인다. 물이 차가울까 걱정을 했는데 물온도는 거의 목욕탕 수준이다. 일본사람들의 배려 정신이 여기에서도 돋보인다. 10시 반 까지 알뜰하게 시간을 사용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서둘러 짐을 가지고 후론트에 나와 체크아웃 수속을 한후 짐을 한 곳에 모아놓은 뒤 점심식사, 12시 반에 호텔을 출발 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저녁 5시 20분, 그전에 남는 시간은 나하의 국제 시장을 들리기로 했다. ▼ 호텔 로비에 보이는 멋진 의자는 옛날 류큐 왕족이 앉

새벽의 자전거 운동
새벽 4시반, 핸드폰의 알람은 사정없이 울려댄다. 이럴 때 길게 생각하다 보면 그날 새벽 자전거 운동은 결국 쉬고 만다. 생각할 것도 없이 반사적으로 얼른 일어나야 한다. 새벽 자전거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알람을 처음 마추어 놓은 것이 2013년 9월 1일의 일이니 어느새 2년전의 일이 되었다. 작년 겨울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자전거를 끌고 나갔는데 올해는 기관지 천식이 심해져 새벽의 찬공기가 안좋아 추운날은 자제를 하였다. 처음엔 멋모르고 나갔다가 추운 날씨에 호흡이 안되어 이러다가 내가 길에서 죽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금년 겨울엔 많이 쉬었는데 이제는 날씨가 풀려 새벽운동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며칠사이에 벗꽃이 피기시작하면서 가로등 불빛에 비치는 흰 꽃잎이 봄이

고대산악회 오전 인왕산 산행, 오후 정기총회
3월 21일은 고대산악회 정기총회일, 오후의 총회에 앞서 오전에 간단히 인왕산 산행을 하기로 했다. 사직단 앞 9시 집합시간에 맞추어 일찍 도착한 회원들이 뒤에 오는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직단 안의 모습 ▼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하루 이틀 사이에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봄에 가장 빨리 피는 산수유 꽃 ▼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 고도가 높아지며 북악산과 청와대의 모습이 보인다. ▼ 개나리도 피기 시작한다. ▼ 인왕산 성곽을 따라 정상을 향한다. ▼ 정상을 향하는 길은 성곽의 안과 밖이 있는데 우리는 외곽 길을 택해 오른다. ▼ 정상 인증 사진, 정상에서는 왼쪽의 청

원예산우회 3월산행(162차)산행
3월 14일 원예산우회의 산행지는 북한산둘레길이다. 이번 코스는 지난번에 갔던 6코스 반대편인 7코스의 옛성길이다. 모처럼 포근한 봄날씨에 등산객들은 엄청나게 많다. 우리의 참가자는 63. 남상태, 하신웅64. 변희형68. 김용운74. 조연수76. 김가은, 송은호, 전숙용85. 남유경 등 이상 9명이다. 김가은 회원은 순전히 이번 산행을 위해 입국날자를 조정해서 오늘 산행에 참가하는 성의를 보여 우리를 감격하게 만들었는데 산행 참가여부는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었는가에 달려있음을 알수가 있다. 9시 반 집합시간을 10시로 착각한 회원 때문에 출발 시간이 조금 늦어졌지만 늦은 회원이 헐레벌떡 뛰어 오는 바람에 시간 손해는 그리 많지 않다. 불광역에서 산행들머리 까지는 버스로 1정거장, 우리는 담소를 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